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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권오준 회장 연임 확정
권오준 포스코 회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25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 이사회는 오늘 오전 열린 이사회에서 권오준 회장의 연임을 결의했다. 이명우 동원산업 사장, 신채절 전 LG CNS..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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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현 기자
벤처투자 열풍에 기업 '몸값'만 올라...후속투자 되레 휘청
지난해 새롭게 결성된 벤처펀드의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시장에 쌓인 벤처 투자금 역시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투자 받는 벤처기업은 물론, 벤처캐피탈(VC)..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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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현 기자
대기업에 개인까지…벤처펀드에 '뭉칫돈' 몰린다
지난해 조성된 벤처펀드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규 투자금 역시 크게 늘었다. 투자수익과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려는 일반 기업들까지 벤처펀드 출자자로 이름을..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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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현 기자
"전력량요금 마진 감소…민자발전사 산업전망 부정적"
최근 신용도가 줄줄이 하락한 민자 LNG발전사의 산업전망은 올해도 어두울 전망이다. 신규전력설비 증가로 기존 민자발전사의 이용률과 전력량요금 마진 감소세가 이어질 것이란..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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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현 기자
SK가 먹여 살린 회사채 시장…외형 축소는 불가피
저성장 고착화와 취약업종 구조조정이 진행되면서 기업들의 자금 조달 문턱도 높아지고 있다. 우량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마저 줄어드는 가운데에서 SK그룹이 시장에 온기를 전해주고..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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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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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현 기자
KB證의 6년 아성, NH·한국證이 깰 수 있을까
회사채 시장에 대한 주목도가 예전만 못하다고해도 KB투자증권의 벽은 여전히 단단했다. KB투자증권은 이 시장에서 6년째 1등 주관사로 이름을 올렸다. 이제 ‘누가 1등 주관사인가’보다는..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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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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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현 기자
권오준 포스코 회장 연임, 가능할까?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공식적으로 연임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포스코 차기 리더십을 두고 그룹내부와 외부에서는 여러 관측과 논평이 엇갈리게나오고 있다. 권 포스코 회장은 이달 초..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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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현 기자
인력만 '쏙' 빼간 네이버…스타트업 투자 분위기에 '찬물'
네이버가 자사가 투자했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비트(BEAT)'의 청산을 앞두고 대표 및 개발자들을 내부로 영입했다. 비트 개발진의 아이디어를 높게 평가해 합류를 결정했다는..
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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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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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NICE신평, 포스코건설 등급전망 '안정적→부정적' 조정
포스코건설의 장기신용등급 전망이 하향 조정됐다. 해외 프로젝트의 수익성 저하 가능성과 함께 국내 부동산 경기 둔화로 인한 부산 엘시티(LCT) 등 민간개발사업 리스크가 확대할 것이란..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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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현 기자
'머리는 미국·몸은 베트남'…체질 변화 나선 삼성
삼성의 지주사 전환에 여전히 지배 구조 변화·법적 규제 등 물리적 난관이 남아있지만 이미 사업 전략은 이재용 부회장의 ‘삼성 홀딩스’ 시대를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는 평가가 나오고..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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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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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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