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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혁신, 정부의 '꼭두각시' 줄 끊는게 최우선
대우조선해양 부실경영 사태를 통해 산업은행의 민낯이 드러났다. 오랜 기간 주인으로 있었으면서도 산업은행은 자회사 통제시스템을 제대로 작동시키지 못했다. 구조조정 주역으로..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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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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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취약업종 구조조정 여파…'희귀종'이 된 중후장대 회사채
올 상반기 조선·해운업을 시작으로 본격화한 취약업종 구조조정은 회사채 시장에도 큰 여파를 미쳤다. 시장 유동자금이 어느 때보다 풍부했음에도 중후장대 업종에 속한 기업들의 회사채..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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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한국 조선·해운사, 핵심사업 집중·신기술 투자 필요"
한국의 조선·해운사들이 핵심사업과 비핵심사업을 구분하고 신기술에 보다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채권단 관리 하에 있는 현대상선은 2M 동맹 합류를 타진하기 전에..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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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검찰수사 유탄에 롯데그룹 채권발행 막혀
롯데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로 주력 계열사의 사업이 중단되고 주요 상장사의 주가만 하락한 것이 아니다. 차환발행을 준비하던 계열사들의 자금조달 계획도 전면 중단됐다. 호텔롯데의..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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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SC제일銀, 이노션 지분 1090억원에 매각
SC제일은행이 보유 중인 이노션 지분 6.75%를 지난 9일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전량 처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처분 가격은 주당 8만750원이다. 전체 매각규모는 1090억원에 달한다...
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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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롯데, 형제의 난 후폭풍에 화학사업 확장 '급제동'
[편집자주]5대 취약업종에 대한 구조조정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정부는 구조조정 1순위로 조선·해운을 선택했고, 하반기엔 철강·석유화학 산업 구조조정에 대한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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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이제야 구조조정 닻 올린 조선업 '시계(視界) 제로'
'세계 1위'라는 허울뿐인 타이틀을 버리고 현실을 직시하는 데 정확히 10년이 걸렸다. 국내 조선 빅3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반짝 호황기 시절에 사운을 걸 정도로 수주 경쟁에 몰두했다...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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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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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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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낙하산 인사 되풀이…정성립호 대우조선 순항 가능한가
STX조선해양의 법정관리 신청을 계기로 정치권과 산업은행의 돌려막기식(式) 인사 악순환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대우조선해양과 STX조선해양의 요직에는 오랫동안 외부 인사를 찾기..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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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실효성 떨어지는 조선 빅3 자구안
국내 조선 빅3가 8조원대 규모의 자구안을 확정하고 본격 이행에 들어간다. 대우조선해양이 앞서 발표한 자구계획까지 더하면 그 규모는 10조원을 넘어선다. 조선 3사는 경영체질 및..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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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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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삼성重 신용등급 A-로 떨어져…현대重·대우조선도 추가 하락
한국기업평가가 삼성중공업의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두 단계 하향조정했다. 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대우조선해양의 신용등급은 한 단계씩 떨어뜨렸다. 이는 한기평의 2016년 조선업종..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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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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