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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좋은 회사'지만...커지는 FI와 갈등ㆍ떨어지는 기업가치
잠재매물 보험사 중 교보생명은 '빅(big) 3'의 일각이라는 상징성이 있다. 인수하면 곧바로 보험업계의 '빅 플레이어'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자산규모만 100조, 순이익 5000억원의 국내 3위..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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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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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은행, 26일부터 소호 대출 죈다...DSR 시범 운영도 시작
앞으로 영세개인사업자(SOHO)에 대한 대출 문턱이 높아진다. 총부채상환비율(DSR) 시범 운영도 시작된다. 금융위원회는 21일 가계부채 관리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지난해 발표한..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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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동양-ABL생명 매각설 솔솔…'가성비 對 부실위험'
우샤오후이 전 안방보험 회장의 구속 이후 동양생명과 ABL생명 매각 가능성이 거론된다. 경영권을 뺏은 중국 정부 당국이 자국 기업의 해외투자 정리에 집중하고 있는 까닭이다. 마침..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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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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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재무 대장주' ING생명, 높아진 몸값이 진입장벽
수면 아래 있던 ING생명 매각전이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 신한·KB 등 국내 대표 금융지주사들이 군침을 흘리면서 ING생명의 몸값이 얼마로 책정될 것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ING생명이..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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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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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금융사 사외이사 추천에 CEO 배제...'실질주주'도 적격성 심사
금융회사의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을 추천하는 위원회에 대표이사의 참여가 원천 봉쇄된다. 금융사 대주주 적격성 심사 대상에 '최다출자자'외에도 최대출자자의 특수관계인과 '사실상..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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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삼성액티브운용, 프랭클린운용 합병 결정...JV 설립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프랭클린템플턴신탁운용을 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프랭클린템플턴과 지분 50대 50을 보유한 조인트벤처(JV) 형태로 경영할 예정이다. 삼성액티브운용은 14일..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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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리스크' 감내 투자 시작한 삼성증권...지속가능성은 미지수
삼성증권 IB가 과거와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삼성증권 전직 임원들이 "예전엔 절대로 안하거나 못할 딜(deal)을 하고 있다"라고 밝힐 정도다. 삼성증권은 최근 한국거래소에..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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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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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KTB證 신임 이사 4명 추천...中 FI, 사외이사 파견
경영권 양수도를 마친 KTB투자증권이 새 이사회 멤버 4명을 추천했다. 이병철 부회장이 유치한 중국계 재무적 투자자(FI)들도 사외이사를 파견한다. KTB투자증권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김형남..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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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코스닥 활성화 올라타자' 대형 IB, VC 상장에 '눈독'
대형 증권사들이 이전까지는 큰 관심이 없던 벤처캐피탈(VC) 기업공개(IPO)에 눈독을 들이기 시작했다. 정부의 활성화 정책 시행으로 향후 2~3년간 코스닥 시장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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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신한금융 생보사 인수, '선결과제'는 지주 자본여력
신한금융그룹이 비금융 부문 확장에 시동을 걸 태세다. KB금융그룹과의 경쟁이 격화된 지금, 성과를 내려면 비금융 부문 외에 마땅한 분야가 없는 까닭이다. 다만 신한금융지주는..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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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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