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터사도 중요해진 '대관'…하이브·SM부터 진영 정비

  2024.04.18|이상은 기자, 한설희 기자

• 테일러메이드 '중순위' 차환 나선 센트로이드PE, 알고보니 '선순위' 금리가 9% 육박?

  2024.04.17|한설희 기자

• 신한은행, 태영건설 마곡CP4에 2366억원 추가 출자…MG·농협·푸본현대 몫 떠안아

  2024.04.16|한설희 기자

• 산업은행, 1조원 규모 태영건설 출자전환 발표…주주별 차등감자 등

  2024.04.16|한설희 기자

• 구조조정 수요에 BCG·맥킨지·베인 다시 찾는 SK·LG 등 韓 대기업들

  2024.04.15|한설희 기자

• 김동관 더 굳건해지고, 김동선 더 넓어지고…더 명확해진 한화그룹 사업재편

  2024.04.08|한설희 기자, 정낙영 기자

• 총선 전 채권 발행 몰린 1분기…출혈 경쟁하는 증권사, 이용하는 발행사

  2024.04.04|임지수 기자, 한설희 기자, 박태환 기자

• 총선 전 기업 조달 봇물…올해 DCM 성적표는 1분기가 분수령

  2024.04.03|한설희 기자, 박태환 기자

• EOD 선언에도 살아남은 명동 호텔들…하나대체·KB운용 안도

  2024.04.02|한설희 기자

• 현금 확보 총력중인 GS건설, 회사채 발행도 이니마 매각도 '미스매치'

  2024.03.29|이지훈 기자, 한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