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연 회장, 세 아들에 ㈜한화 지분 증여…사실상 경영승계 마무리

  2025.03.31|한설희 기자

• SK·LG가 주도한 1분기 회사채 시장, NH증권이 주관 1위로 출발

  2025.03.31|한설희 기자, 박태환 기자

• 롯데케미칼, 日 소재회사 레조낙 지분 4.9% 2750억원에 매각

  2025.03.28|한설희 기자

• '기습 매수'로 고려아연 정기주총 이긴 최윤범…MBK·영풍 남은 카드는

  2025.03.28|한설희 기자

• 금감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6조 유상증자 제동…정정신고서 제출 요구

  2025.03.28|한설희 기자

• 한화-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너머 전략적 동맹으로

  2025.03.26|한설희 기자

• "회사채 발행 검토조차 없었다"…한화에어로 유증은 '지금이 정점' 판단 때문?

  2025.03.26|한설희 기자

• 한화 방산 확장, 승계 위한 현금인출기 된 韓 증시자금…"시간차 유증 전략"

  2025.03.24|정낙영 기자, 한설희 기자

• "배점 고치자"는 LP들…회수 애먹는 대형 사모펀드 '쪼개기 매각'도 차질

  2025.03.24|한설희 기자

• 홈플 인수 포기후 이마트 손잡은 알리바바…中자본이 韓 '풀필먼트' 장악할 수 있을까

  2025.03.21|한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