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괘씸죄 행장ㆍ특혜 환매 CEO' 벼르는 국회...국감 앞두고 금융권 '전전긍긍'

  2023.09.13|한설희 기자, 박태환 기자

• 전세계 사로잡은 ‘비만 치료제’…국내 기업도 ‘잠재 고객 늘리기’에 사활

  2023.09.13|이상은 기자, 박태환 기자

• '연내 매각' 산은, '정당성 우선' 해진공…HMM 매각 놓고 국회서도 미묘한 '온도차'

  2023.09.12|박태환 기자

• 복지부, K-바이오백신 펀드 운용사 모집…1500억 규모

  2023.08.31|박태환 기자

• 김영섭號 출범 KT, 결국 관심은 구조조정?

  2023.08.30|박태환 기자

• 투자 혹한기에 '액셀러레이터' 영역까지 침범하는 VC·대기업

  2023.08.30|박태환 기자

• CJ그룹 실적 방향성, CJ ENM에 달렸다

  2023.08.29|박태환 기자

• '200조' 한전 적자에 건전성 우려 커진 산은…기댈 건 결국 후순위채뿐

  2023.08.28|박태환 기자, 이상은 기자

• 예상보다 일찍 문 닫을 연말 회사채 시장…'옥석가리기' 본격화 관측도

  2023.08.25|박태환 기자

• CJ대한통운, '택배 없는 날' 두고 쿠팡과 공방전…네이버와 연대 본격화 관측도

  2023.08.17|박태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