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기업들엔 '미전실'이 다시 필요하다?

  2023.08.24|이도현 기자

• 삼성전자 '시장(市場) 무차입 기조'는 여전히 유효한 전략일까

  2023.08.21|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 에코프로 '주식'은 열탕, '채권'은 냉탕…시장별 극명한 온도차

  2023.07.31|이도현 기자

• 삼성전자는 최악 상황인데…삼성 경영진들의 활발한 소통에 '유감(遺憾)'

  2023.07.28|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 부동산 시장 2개의 아킬레스건…건설사의 시공 포기, 새마을금고의 PF사업장

  2023.07.20|이도현 기자, 한지웅 기자

• 물가 오르고, 소비 꺾이고…'분리 경영' vs '통합 관리' 유통 3사 누가 웃을까

  2023.07.20|이도현 기자

• '새마을금고 단위 금고'라는 유탄을 시중은행이 떠안게 된다면?

  2023.07.18|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 잇따른 대기업 대규모 유증...지금은 주주보다 채권자가 중요하다?

  2023.06.30|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 정부에 1300억 청구서 날린 삼성물산 합병…이재용의 '선택'은 삼성을 어떻게 바꿨나

  2023.06.26|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 '中 디커플링' '日 재부상' 프레임에 갇힌 韓 기업들

  2023.06.21|이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