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과는 ‘모호’, 오너는 알짜 자회사 최대주주로…동원산업 합병에 실망한 투자자들

  2022.04.13|한지웅 기자

• 삼성그룹 애물단지로 전락한 삼성웰스토리

  2022.04.08|한지웅 기자

• 올해도 역시 힘 못 쓴 국민연금…도마위에 오른 수탁자책임위원회

  2022.04.06|한지웅 기자, 송하준 기자, 현상경 취재본부장

• 2022 주총 시즌 종료…커진 주주 목소리에 쏟아진 주주 환원책

  2022.04.05|한지웅 기자

• 현대重, 대우조선 포기했다더니 EU 소송으로 명분쌓기?…소통 없는 일방통행

  2022.04.01|한지웅 기자

• 유일한 적자 시장, 그러나 버릴 순 없는…다시 중국으로 향하는 현대차

  2022.03.29|한지웅 기자

• 삼성전자, 러시아 승리의 상징 ‘Z’ 지우기 나섰다

  2022.03.28|한지웅 기자

• 박철완 전 금호석유화학 상무, 주총 표대결 사측에 완패

  2022.03.25|한지웅 기자

• 역대급 M&A에도 뒷걸음질 친 '지누스'…현대百, 이번엔 편입 효과 낼 수 있을까

  2022.03.24|한지웅 기자, 위상호 기자

• SK에코플랜트, IPO 주관사 선정 착수…내년 유가증권 입성 목표

  2022.03.21|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