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글로리'가 디즈니플러스에선 나올 수 없었던 이유

  2023.03.29|이상은 기자

• 하이브, SM 인수전으로 ‘BTS 공연 2회’ 수익…이수만은 ‘마지막 자존심’

  2023.03.27|이상은 기자

• 금융위 "공개매수 M&A 시 대출 확약·출자 약정도 자금증빙 인정"

  2023.03.27|이상은 기자

• “물적분할 반대해도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못해”…모호한 기준에 애타는 소액주주들

  2023.03.23|이상은 기자

• 하이브-카카오, '팬쉽 플랫폼' 줄다리기는 지금부터…이수만 설득도 과제

  2023.03.20|이상은 기자

• MBK파트너스, 넥스플렉스 인수 계약 체결

  2023.03.17|이상은 기자

• 이타카·엔데버·쉐이퍼·이베이…'고가 인수' 해외 M&A 부담 본격화

  2023.03.16|이상은 기자

• 양상 다양해지는 경영권 분쟁…"소유와 경영 분리 원칙 따라 주주 보호돼야"

  2023.03.15|이상은 기자, 위상호 기자

• SM 인수전 종결…카카오가 경영권 갖고 하이브는 플랫폼 협력

  2023.03.12|이상은 기자

•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 OCI 인적분할 '반대'

  2023.03.09|이상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