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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과 각 세우는 KB지주? KB證 대표 징계에도 연임 '강행'
KB금융그룹이 금융당국의 징계 방침과는 상관없이 인사권을 행사하는 모습이다. 교체가 유력했던 KB증권의 각자대표 두 명을 모두 1년 연임시킨 것이다. 그룹 안팎에서는 '대안이 마땅치..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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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양종희 KB손보 대표, 지주 부회장으로...KB증권ㆍ카드 대표는 연임
양종희 KB손해보험 대표이사가 KB금융지주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후임으로는 김기환 현 지주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관심을 모았던 KB증권은 박정림ㆍ김성현..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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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3개월 이상 전망 의미없다"...변수 산적한 내년 증시, '코스피 3000' 꿈 이룰까
11년만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과 증시 폭락, 더블 딥(두 번째 하락) 없는 V자 반등, 국내 확진자 하루 700명에 육박하는 3차 대유행 속에 사상 최고치를 돌파한 코스피 지수. 올 한해는 증시..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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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SK텔레콤 중간지주 전환, 1년 안에 해야 9兆 부담 던다
공정거래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SK텔레콤의 중간지주회사 전환 '마감 시한'이 1년으로 줄어들었다. 내년 말까지 전환을 완료하지 않으면 9조원에 가까운 자금 부담이 생긴다. SK는 '적절한..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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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카카오뱅크 IPO 주관사에 KB證ㆍ크레디트스위스
내년 기업공개(IPO) 시장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카카오뱅크 상장 대표주관사로 KB증권과 크레디트스위스가 선정됐다. 카카오뱅크는 11일 오후 주관사단 선정 결과를 확정하고 이 같이..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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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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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정부의 금리 '이중잣대'...은행엔 '올려라', 증권사엔 '내려라'
증권사 신용융자 잔고가 18조원을 돌파했다. 사상 최고치다. 지난달 30일엔 개인이 코스피에서 하루에만 2조2000억원을 순매수했다. 역시 사상 최대였다. 7일에도 순매수액이 1조원이 넘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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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업금융부 차장
신한금융 CEO 14명 연말 임기 만료...관전 포인트는 카드ㆍ생명
올해 말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14명의 임기가 만료된다. 대부분 무난한 연임이 예상되는 가운데, 통합을 앞둔 생명보험과 주력 비은행 계열사 신한카드, 그리고 최근 육성..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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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지금 증시 주도 지표는 '환율'...바이오 '착시' 주의해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국내 증시는 앞으로 더 달릴 수 있을까. 주요 지표 곳곳에서 과열음이 들리고 코로나19 3차 대유행까지 현실화했지만, 강세론을 외치는 목소리는 점점 더 커지고..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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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KB금융, 임기 만료 CEO 10개사 12명...'물갈이' 폭은? 8일 대추위 면접
KB금융그룹 계열사 10곳의 최고경영자(CEO) 12명의 임기가 올해 말 만료된다. 주요 금융그룹 중 가장 큰 규모다. 윤종규 회장이 중용한 CEO들이 대부분 2+1년 이상의 임기를 소화한 가운데,..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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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생보사 저승사자 'LAT 평가' 코 앞...삼성ㆍ한화ㆍ교보 순잉여액 20兆 줄어든다
생명보험사 재무 건전성의 최대 이슈 중 하나로 꼽히는 보험부채 적정성(LAT) 평가 시점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금융당국은 적용을 1년 유예한데다, 신국제회계기준(IFRS17)이 2023년..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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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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