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진칼 3자연합 세가지 고민, KAL 실적·주가 하락·불편한 동거

  2020.08.10|한지웅 기자

• 빗장은 풀렸는데…'벤처투자 활성화'와는 더 멀어질 대기업 CVC

  2020.08.10|하지은 기자

• 유사기업이 시총 794兆 텐센트?…카카오게임즈 가치산정 기준은

  2020.08.10|이지은 기자

• BTS 소속사 빅히트엔터, 유가증권 상장 예비심사 승인

  2020.08.07|이지은 기자

• 10兆 몸값 크래프톤 IPO 주관사 경쟁 치열…IB 출신 CFO '눈치보기'

  2020.08.07|양선우 기자

• '낙하산 행장' 6개월 기업은행, 노조는 '만족'ㆍ주가는 '개미지옥'

  2020.08.07|이재영 기업금융부 차장

• 전략기술본부 vs 기획조정실…현대차 내부 기류 변화

  2020.08.07|한지웅 기자

• 아시아나 매각에서 드러난 산은發 구조조정의 한계

  2020.08.06|한지웅 기자

• 한화 승계매직 '니콜라'처럼…기업 승계 활용되는 벤처투자

  2020.08.06|양선우 기자

• 비우량채 살리는 SPV, 해외서도 관심 보인다는데...

  2020.08.06|이상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