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ELS '대표사례' 배상비율 30~65%...금감원, 분조위 결과 발표

  2024.05.14|윤준영 기자

• 메리츠證, PF 부실채권 펀드 1호 이달 중 결성...3000억 규모

  2024.05.14|이지은 기자

• 브로커리지 훈풍에도 실적 부진한 미래·신한證…존재감 커지는 IB·자기매매

  2024.05.14|이지은 기자

• 우리은행, 제4인터넷은행 경쟁 참전…한국신용데이터 컨소 참여

  2024.05.14|윤준영 기자

• 골드만삭스, 70억달러 부동산 크레딧펀드 결성

  2024.05.14|정낙영 기자

• 정부의 부동산PF 새 정책…"실패하면 부실 이연, 성공해도 버블 확대"

  2024.05.14|이지훈 기자

• 미래에셋 인력 영입한 BNK, 'JB모건' 된 JB…IB 힘 싣는 지방금융지주

  2024.05.14|한설희 기자

• 새마을금고, PF대출금 회수 안간힘…사업장 인수 기관에 대출 90%까지 지원

  2024.05.14|한설희 기자

• 일본과 닮은 꼴 한국 골드만삭스, 리더십도 일본 전철 따를까

  2024.05.14|위상호 기자

• 7월말 시행 '지분매각 예고제' 앞두고…상반기 대기업發 거래 쏟아진다

  2024.05.14|위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