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본잠식 코앞 효성화학, 화학부문 빼고 전부 매각 나선다

  2024.07.11|한설희 기자, 정낙영 기자

• GTX-C, 9%대 금리에도 펀딩 난항…수요 불확실성에 기관 '손사래'

  2024.07.11|박태환 기자

• CJ ENM, 넷마블 지분 5% 매각…2500억원 규모

  2024.07.10|이지은 기자

• 더에셋, 2차 입찰 진행…삼성화재·현대차 경쟁에 예상 매각가 '1兆 초과'

  2024.07.10|임지수 기자

• 산일전기 IPO가 AI 수혜?...전력주 테마 '기승'

  2024.07.10|이지은 기자

• 기업금융 문턱 낮추는 메리츠…담보 부실해도, 금리 10% 이하도 뛰어든다

  2024.07.10|한설희 기자

• 산업은행, 기안기금 덕에 역할론 재부상…SK·신세계 접촉 움직임

  2024.07.10|한설희 기자

• "가격 낮고 수량 적고"…동참 꺼려지는 한화 오너가 그룹 지분 늘리기

  2024.07.10|한지웅 기자

• 졸리비 "컴포즈커피 인수금액 절반 외부 차입 계획"

  2024.07.09|최수빈 기자

• 신한·KB신탁, NPL 증가 속도 너무 빨라…손해배상 소송도 부담

  2024.07.09|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