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간 탈출구 안찾은 석유화학업계…엑시트 성공은 삼성뿐?

  2025.09.11|이도현 기업투자부장

• 50세에 명예회장 추대 된 김남호 전 DB회장…다시 힘 실리는 김준기 창업회장 체제

  2025.09.11|양선우 기자

• '연금 사회주의' 염려하는 재계와 투자자들…李정부의 국민연금 어떻게 달라질까

  2025.09.11|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 재계 하반기 인사 난이도 역대 최악…통상·노무·재무·전략까지 풀라인업 대책 필요

  2025.09.11|정낙영 기자, 이지훈 기자

• "연봉 낮고 꼰대 문화"...한은ㆍ산은ㆍ금감원ㆍ거래소, 주니어 퇴직 '골머리'

  2025.09.11|이상우 기자

• 상법 개정·노란봉투법에 M&A 시장 위축 장기화 우려

  2025.09.11|위상호 기자

• 밀렸던 금융공기업 인사 눈앞…기대 없고 불안감만

  2025.09.10|이하은 기자

• '또 서울대 82학번?' 7대 금투협회장 선거에 벌써 퍼진 '피로감'

  2025.09.10|최수빈 기자

• 콘텐트리중앙, 만기 도래 채권 '자체' 상환…지속된 출혈에 메가박스 투자유치 '절실'

  2025.09.10|임지수 기자

• 게임룰 바꿀 입법리스크…기업도 PEF도 노무·대관 '위기관리' 모드로

  2025.09.10|한설희 기자, 윤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