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럴 황제' 바이포엠, 신규 FI 투자 유치…최대 기업가치 7000억?

  2025.08.19|한설희 기자

• 상반기 부진 딛고 '기지개 켠' 스팩…복잡해진 IPO 청약 수혜 받을까

  2025.08.19|이상우 기자

• ‘대기업’ CJ도 못 찾은 영화관 돌파구…이제 공은 FI로 넘어가

  2025.08.19|이상은 금융투자부 팀장

• 자사주 블록딜 문의 급증...EB 유행 속 투자자 찾기는 '난망'

  2025.08.19|최수빈 기자

• 감사원 ‘뭇매’ 맞은 산업은행…고민 깊어진 벤처투자

  2025.08.19|양선우 기자

• 무신사, 국내외 증권사 10여 곳에 상장 RFP 발송

  2025.08.18|위상호 기자, 최수빈 기자

• 계속되는 삼성생명 회계처리 공방..."법 악용" vs "회계 일관성 파기할 근거 없다"

  2025.08.18|이하은 기자

• '흥행가도' 갤럭시 Z7시리즈에 묻어있는 전쟁의 상흔(傷痕)

  2025.08.18|한지웅 기자

• IMA 승부수 NH證, 미래와 격차 여전하고 한투에는 쫓기고

  2025.08.18|박태환 기자

• 정부 주담대 RWA 상향 검토에 '내부 모형 왜곡' 비판...정책 실효성도 '의문'

  2025.08.18|강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