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 화물 인수전에 등장한 현대글로비스…그룹 M&A 주도하나

  2024.08.07|한설희 기자

• 뉴욕 월드와이드플라자도 EOD 직면…신한운용 2000억 전액 손실 위기

  2024.08.05|한설희 기자

• MG새마을금고, 하반기 메자닌 블라인드 PEF 출자 결정

  2024.08.02|한설희 기자, 박태환 기자

• 현대글로비스, 아시아나 화물사업부 인수 투자자로 참여

  2024.08.01|한설희 기자

• 티몬·위메프, 회생 가능성 오리무중…이커머스 업계도 "안 산다" 손사래

  2024.07.31|한설희 기자

• 조용히 티웨이 지분 사들이는 대명소노…예림당과 경영권 전쟁 시작?

  2024.07.30|한설희 기자

• 과기공, 올해 출자사업 확대한다…PEFㆍVC 2500억 규모

  2024.07.30|한설희 기자

• 사교육 불패는 옛말…앵커PE, 실적 부진 이투스 매각 난항

  2024.07.29|한설희 기자

• 티몬ㆍ위메프 사태에 큐익스 IPO도 난망…IMM인베ㆍKKR 등 FI 회수 '안갯속'

  2024.07.26|한설희 기자, 이상은 기자

• 이번엔 'MBK 방지법' 발의…과징금 받은 PEF 줄세우는 민주당

  2024.07.26|한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