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PO 제도 개선 후 석 달,'규제는 부담, 공급이 없었다'...락업 성과 지켜봐야

  2025.10.14|최수빈 기자

• 올해 EB 70%가 자사주 기반…소각 의무화 앞두고 '꼼수 논란'

  2025.10.02|최수빈 기자

• 카카오게임즈, 카카오VX 매각 대신 카카오인베스트먼트로 넘긴다

  2025.10.01|최수빈 기자

• 카톡은 '롤백' 한다지만...멈추기 힘든 카카오의 '수익성 드라이브'

  2025.10.01|최수빈 기자

• IMA·발행어음 인가 앞두고 '신경전' 치닫는 증권사…심기 불편해진 금융당국

  2025.10.01|박태환 기자, 최수빈 기자

• 삼성·한화·포스코 유상증자가 가른 주관 순위…NH證이 1위 수성

  2025.09.30|강지수 기자, 최수빈 기자

• 토큰증권 발행(STO) 준비 마친 증권사들…정기국회가 분수령

  2025.09.29|최수빈 기자

• 무디스, 한국투자증권 신용등급 'Baa3'로 하향 조정

  2025.09.24|최수빈 기자

• KCC, 자사주 활용 4300억원 EB 발행에 14%대 하락

  2025.09.24|최수빈 기자

• 케이뱅크 세 번째 IPO 도전, 변수는 '시장 환경' 리스크...이번엔 '운' 따를까

  2025.09.22|최수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