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 삼성은 바이오젠의 '콜옵션' 행사가 꼭 필요하지 않을까
    삼성은 바이오젠의 '콜옵션' 행사가 꼭 필요하지 않을까
    삼성의 바이오 산업 진출에 '우군'으로 참여했던 미국 바이오젠이 결단을 내릴 시기가 다가왔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보유한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분 가운데 최대 49.9%를 싼 가격에 사갈 수..
    2018.04.13|이도현 기자
  • GO or STOP?…지지부진한 한화종합화학 매각
    GO or STOP?…지지부진한 한화종합화학 매각
    삼성물산의 한화종합화학 지분매각이 좀처럼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애초 지난달까지 거래가 종결될 것으로 예상해 왔으나 아직 삼성과 인수후보자 사이에 이렇다 할 합의점이..
    2018.04.13|한지웅 기자
  • 면세점·호텔 분리한 신세계, 롯데·신라와 다른 길 걷는다
    면세점·호텔 분리한 신세계, 롯데·신라와 다른 길 걷는다
    신세계그룹이 혼재된 면세 사업을 일원화하는 과정에서 호텔사업과의 관계를 끊어냈다. 성장성이 낮은 호텔사업에 발 묶이지 않고 면세사업으로 기업의 가치를 이끌어내겠다는 전략으로..
    2018.04.12|조윤희 기자
  • '서초동 김앤장?' 떠오르는 L.K.B&파트너스, 로펌들 '설왕설래'
    최근 로펌들 사이에선 부티크 로펌 'L.K.B&파트너스'가 회자되고 있다. 부장판사급 전관 시니어 변호사는 물론, 신입 어쏘 변호사들도 재판연구관(로클럭) 출신들을 '싹쓸이'해 영입한다는..
    2018.04.12|차준호 기자
  • 베이징車의 '현대차 패싱'…제네시스는 中서 안착할 수 있을까
    베이징車의 '현대차 패싱'…제네시스는 中서 안착할 수 있을까
    현대자동차는 대외적 이슈에 합작관계인 베이징자동차(BAIC)와 갈등을 빚을 수 있다는 점을 지난해 확인했고 잠재적 리스크는 아직 남아있다. 현대차의 중국시장 점유율은 갈수록..
    2018.04.12|한지웅 기자
  • SK루브리컨츠, '모비스-삼성전기 딜레마' 따라갈까
    SK루브리컨츠, '모비스-삼성전기 딜레마' 따라갈까
    "모·자(母子) 관계인데다 수직계열화된 두 대기업 계열사가 모두 상장사일 경우, 딜레마가 생깁니다. 어느 쪽의 실적을 우선 배려할 것이냐. SK루브리컨츠도 상장 과정에서 이 부분을 잘..
    2018.04.12|이재영 기자
  • LG화학, 中 ‘화유코발트’와 합작법인 설립…2394억 출자
    LG화학이 배터리 핵심 원재료인 ‘코발트’ 확보를 위해 세계 선두 업체와 손을 잡았다. LG화학은 11일 중국 화유코발트(Huayou Cobalt)와 전구체 및 양극재 합작 생산법인 설립 계약을..
    2018.04.11|차준호 기자
  • 두산건설, 작년 절반 규모로 BW 발행 추진...신영證 등 인수단
    두산건설, 작년 절반 규모로 BW 발행 추진...신영證 등 인수단
    두산건설이 올해도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에 나선다. 지난해 시장에서 공모 물량 대부분을 소화하지 못하면서 발행 규모를 절반 수준으로 낮출 것으로 보인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2018.04.11|조윤희 기자
  • 예고 없던 증자·낙하산 인사…내부홍역 앓는 하나금융투자
    예고 없던 증자·낙하산 인사…내부홍역 앓는 하나금융투자
    요즘 하나금융투자 직원들은 새로운 사업계획을 짜느라 분주하다. 이미 올 초 사업계획 수립이 끝났지만, 지난달 결정 된 대규모 증자로 전체 사업계획을 다시금 짜야 하는 판국이다...
    2018.04.11|양선우 기자
  • '경영참여 하고 세금 우려 덜고'…스타일난다의 밀당 매각 전략
    여성 의류‧화장품 플랫폼 업체 스타일난다가 글로벌 뷰티 업체 로레알을 새 주인으로 맞는다. 한 차례 매각 무산을 겪으며 공동 경영을 통한 시너지 확보로 전략을 바꾼 점이 주효했다는..
    2018.04.11|차준호 기자, 위상호 기자
이전 이전1381138213831384138513861387138813891390다음 다음

주요뉴스

연말 환율 변동성 확대에…CET1 관리에 총력 기울이는 은행권
재임 7년차ㆍ3연임 김기홍 JB금융 회장은 사실상 '오너'?...사외이사로 참호 구축
AA급도 확실한 곳만 찍는다…삼양사는 철회, 롯데웰푸드는 발행 확정
청담에 벤틀리 레지던스 개발 추진…한화투자증권 주관
삼성SDI, ESS 공략 가속…북미 영업 전문가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