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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기공, VC 블라인드 펀드 운용사 5곳 선정
    과학기술인공제회가 벤처캐피털(VC) 블라인드 펀드 운용사로 스틱인베스트먼트·코오롱인베스트먼트·KTB네트웍스·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이상 일반 리그), LSK인베스트먼트(루키 리그)..
    2017.11.01|김진욱 기자
  • 삼성전자, HP에 프린터사업부 매각 거래 종결
    삼성전자가 HP와 체결한 프린팅 솔루션 사업부 매각 거래가 완료됐다. 삼성전자는 프린팅솔루션 사업 매각과 관련, 한국ㆍ미국ㆍEUㆍ중국 등의 기업결합 승인을 비롯한 계약서상의..
    2017.11.01|경지현 기자
  • DGB금융, 하이證 인수가 합의…8일 이사회 상정
    DGB금융지주가 현대중공업그룹과 하이투자증권 인수 가격에 합의했다. 조만간 이사회를 열어 인수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1일 DGB금융은 최근 현대중공업그룹과 하이투자증권 인수..
    2017.11.01|위상호 기자
  • 미래에셋, SK E&S에 TRS로 베팅...2022년 바이백
    미래에셋대우가 SK E&S의 구원 투수로 나섰다. SK E&S의 업종과 재무 부담을 감안하면 재무적 투자자(FI)가 선뜻 투자에 나서기 어렵지만, 미래에셋대우는 SK E&S 주식에 시장 가격 대비 과감한..
    2017.11.01|차준호 기자
  • LG화학, 전기차 타고 주가 50만원대로?…"실적증명 없인 무리"
    LG화학, 전기차 타고 주가 50만원대로?…"실적증명 없인 무리"
    투자자들의 뭉칫돈이 LG화학에 몰리고 있다. 연초 20만원 중반대였던 주가가 40만원을 넘나들고 있다. 각 증권사도 앞다퉈 목표주가를 40만원대 후반, 심지어 53만원(미래에셋대우)으로..
    2017.11.01|차준호 기자
  • 셀트리온, 램시마가 美 사보험 리스트에 올라야 성공?
    셀트리온, 램시마가 美 사보험 리스트에 올라야 성공?
    셀트리온이 다시 비관론과 낙관론 사이의 경계에 섰다. 바이오시밀러 부문 선도자로 '램시마 신화'가 계속될 거라는 시각과 이미 경쟁이 과열됐고 주가도 예상 수익보다 과도하다는..
    2017.11.01|이재영 기자
  • 생보사, '고금리 확정형 계약 재매각' 길 열린다
    생명보험사들이 금리가 높던 시절 계약자들에게 판매한 고금리 확정형 계약을 합법적으로 '재매각'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해당 계약들을 파생상품으로 재구성해 재보험사에..
    2017.11.01|양선우 기자
  • SK E&S, 미래에셋 SPC로 6777억 유증...재무구조 개선 목적
    SK E&S가 선제적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외부 자금을 수혈한다. SK㈜의 에너지자회사 SK E&S는 31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6777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약..
    2017.10.31|차준호 기자
  • 진에어 IPO 규모 최대 3800억...내달 코스피 상장
    대한항공계열 저비용항공사(LCC)진에어가 내달 말 코스피 시장에 입성한다. 31일 진에어는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유가증권시장 상장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공모 예정가는..
    2017.10.31|양선우 기자
  • 삼성전자, 김기남·김현석·고동진 사장 3인 체제로 재편
    삼성전자, 김기남·김현석·고동진 사장 3인 체제로 재편
    삼성전자가 김기남(DS)·김현석(CE)·고동진(IM) 사장 등 3인체제로 재편된다. 31일 삼성전자는 사장단 인사를 실시하고 신임 디바이스 솔루션 (DS) 부문장에 김기남 사장을, 소비자 가전(CE)..
    2017.10.31|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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