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한지웅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신동빈 회장 특명에 구조조정 속도 내는 롯데, 소주·맥주 사업도 팔까?
신동빈 회장의 특명으로 롯데그룹은 대대적인 구조조정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거의 모든 계열사가 대상으로 일컬어 질 정도로 대규모 사업 재편을 예고한 상태다. 수익성 위주의..
2024.03.20
|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미국엔 집중, 인도는 육성, 중국은 재시동…현대차 해외사업 열쇠 쥔 키맨들
현대차그룹의 해외사업 전략은 빠르게 다시 쓰여지고 있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대외 변수로 인한 사업적 부침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력과 비주력 지역을 구분하고, 집중하는 시장에 핵심..
2024.03.19
|
한지웅 기자
글로벌 전략 새판 짠 현대차…핵심 생산기지로 부상한 인도, 격전 예고한 브라질
정의선 회장 시대에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판매 전략은 새로 쓰여지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 권역에 대한 중요도는 이미 크게 떨어졌고, 미국과 유럽에 대한 집중 전략은 더욱 강화하는..
2024.03.15
|
한지웅 기자
"진짜 급한거 맞아?"…투자자들에게 '빈칸' 채워오라는 효성화학 특수가스 지분 매각
부채 3조원, 부채비율 4941%, 2년 연속 순손실, 신용등급(A-)은 더 이상 ‘A급’을 지키기 어려워진 상황. 효성화학이 특수가스 부문의 지분 매각을 추진하게 된..
2024.03.12
|
한지웅 기자
정의선 회장 취임 4년차에 진용 갖춰진 현대차그룹 '믿을맨들'
지난해 최고의 한 해를 보낸 현대자동차엔 전운이 감돈다. 사업적으론 더 좋아지기 힘들 것이란 피크아웃(Peak out) 위기감이 감도는데 그 불안감은 인사에서 고스란히 뭍어났다. 그룹의..
2024.03.11
|
한지웅 기자
KT&G 사장 누가 되든 상관없다는 주주들…관심은 오직 '밸류업'
1989년 한국담배인삼공사에서 KT&G로 민영화 및 사명 변경에 성공한 이래 회사는 단 한차례도 외부 사장을 선임한 적이 없다. 1997년 김재홍(4대), 2001년 곽주영(5대), 2004년 곽영균(6대), 2010년..
2024.03.08
|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잘 달리는 현대차그룹서 중용받는 CFO들…'존재감' 드러낸 재무통은 누구?
현대차그룹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비롯한 재무부문 인사들이 주요 보직에 중용되는 기조가 강해지고 있다. 재무부문 인사들은 기업의 사정을 누구보다 깊은 곳까지 샅샅이 들여다 볼..
2024.03.06
|
한지웅 기자
현대글로비스·기아, 최현만 전 회장 등 IB·PE 출신 사외이사 영입…"지배구조 개편 포석"
현대글로비스, 기아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들이 투자은행(IB), 사모펀드(PE) 등 자본시장 유력 인사의 사외이사 영입을 추진한다. 두 회사 모두 정의선 회장이 직접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2024.02.29
|
한지웅 기자
사업비 부담에 삽 못뜨는 PF사업장...시행 이익 기회 노리는 건설사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악순환의 연결고리는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PF 사업자들은 예년과 같은 분양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워졌다. 치솟는 자재비와..
2024.02.29
|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신제윤 등 관료 모시기 바쁜 삼성..."전문 경영인 한 명이 절실한데"
결국 이재용 회장은 어떤 계열사의 등기이사로도 복귀하지 않았다. 검찰의 항소로 이 회장의 사법리스크는 최소 수년 더 잔존하게 됐는데 이젠 회장과 삼성그룹의 가장 무서운(?)..
2024.02.27
|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