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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달리는 현대차그룹서 유일하게 후진하는 현대모비스
현대차·기아 등 현대차그룹의 주축 계열사들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 영업이익·이익률 ·판매량 측면에서 나무랄 데 없는 실적을 기록하며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침체)을..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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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판매 중단' 러시아서 올림픽 조연 'Z플립' 홍보하는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가장 큰 홍보효과를 거둔 올림픽 공식파트너사 중 하나다. 메달을 목에 건 선수들이 시상대에 올라 사진을 찍는 일명 '빅토리 셀피' 마케팅을 통해..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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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재상장 직후 격차 벌어지는 조현준의 '효성' vs 조현상의 'HS효성'
효성그룹이 2개의 지주회사 체재로 재편한 직후 두 회사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두 지주사는 고(故) 조석래 명예회장의 장남 조현준 ㈜효성 회장과 막내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각각..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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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사라진 원전효과ㆍ밥캣 배임까지…두산 사업재편 완주 가능할까?
두산그룹의 지배구조개편 작업에 일단 제동이 걸렸다. 금융감독원이 계열사 분할·합병 등과 관련해 증권신고서를 정정할 것을 요구한 상태로 두산그룹은 조만간 답을 내놔야..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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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국회선 면피용, 법원은 압박용…아직도 남의 돈으로 살아날 수 있을거란 큐텐의 착각
큐텐의 스토리는 사실 남의 돈으로 쓰여져 왔다. 티몬과 위메프, 인터파크커머스를 지분교환 방식으로 인수하며 덩치를 키웠고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던 큐익스프레스 역시 외부..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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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사모펀드 연합, 큐익스프레스 경영권 확보 추진…큐텐그룹과 절연할 듯
큐텐에 투자한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큐텐그룹의 핵심 물류회사 큐익스프레스의 경영권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재무적투자자(FI)들은 전환사채(CB),..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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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밸류업 앞세운 한국앤컴퍼니 첫 중간배당…결국 '자화자찬'한 조현범 회장 주머니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사상 처음 중간배당을 실시한다. 창사 83년만에 첫 중간배당이다.배당 규모는 지난해 연차 배당금의 30% 수준(약..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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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구조개편 '옛 교과서' 꺼내든 두산그룹, 시대착오적 답안지에 역풍
두산은 우리나라 최고(最古) 기업이다. 1896년 '박승직 상점'을 시작으로 지금의 두산그룹에 이르기까지 130년에 가까운 역사를 자랑한다.돌이켜 보면 위기가 적지 않았다. 2009년..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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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PEF 운용사들 "올해는 휴가 포기했어요"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펀드레이징에 애를 먹는 상황은 계속되고 있다. 기관투자가들의 보수적인 출자기조는 여전하고 그나마 기대를 걸어볼만한 대형 기관들의 출자 사업도 해를..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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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韓부동산 앞에 줄서있는 외국인들, 선뜻 투자 나서긴 어려운 이유
한국 부동산 시장이 회복기에 접어든 것으로 보이지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의 냉기는 여전하다. 정부는 각 금융기관들이 결성한 펀드를 통해 부실채권(NPL) 매각을 유도하는..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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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금융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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