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현상경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아시아나항공 매각, 왜 결정됐고 누가 주도하나
아시아나항공 경영권 매각이 11일 저녁과 밤에 걸쳐 내부적으로 방침이 정해졌다. 이는 금호아시아나 그룹(회사) 차원이 아니라 '박삼구 회장 오너 일가', 그리고 이에 접근가능한 몇몇..
2019.04.12
|
현상경 부장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과 이동걸 '교수'의 차이
"대출액이 수십조원에 달할 정도의 대규모 기업부실이라면 거액 대출을 해준 채권은행들이 모를 리 없고 몰라서도 안 된다...산업은행도 조선사에 대한 여신총액이 12조8천억원을 넘고..
2019.03.04
|
현상경 부장
대우조선 매각, '빅딜' 한다면서 정부는 안보인다
산업은행이 대우조선해양을 현대중공업에 별도 경쟁입찰 없이 매각하기로 했다. 논란이 적지 않지만 '조선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영화'를 명분으로 내세웠다. 이에 대한 비판과 문제..
2019.02.21
|
현상경 기자
,
이도현 기자
대우조선-현대중 합병, WTO 독과점 심사로 무산될수도?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가 WTO(세계무역기구)와 EU 독과점 심사를 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주요 선박별 세계 점유율이 50%를 넘기면서 규제 당국의 문제제기는 물론,..
2019.02.13
|
현상경 기자
대우조선 매각, 이런 구조라면 다른 인수후보도 가능?
산업은행의 대우조선해양 매각방안이 현대중공업에 맞춰 진행 중이다. 산은은 2월 한달간 말미를 주고 삼성중공업에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미리 마련된 그림'을 내놓고..
2019.02.01
|
현상경 기자
공개경쟁입찰 포기한 산업은행…예외적용 배경은?
이번 대우조선해양 매각과 관련해 이런 구조라면 비단 현대중공업이 아니라, 다른 어떤 기업이라도 대우조선해양을 살 수 있는 여력이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이제..
2019.01.31
|
현상경 기자
,
위상호 기자
산은, 현대중공업에 자금부담 없도록 대우조선 이양?…특혜 논란 불가피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가 갑작스레 가시권에 들어왔다. 31일 오후2시 산업은행과 대우조선해양은 각각 이사회를 열어 관련 사안을 논의ㆍ승인한다. 이어 3시30분께 이동걸..
2019.01.31
|
현상경 기자
,
위상호 기자
넥슨 매각 세금, "그래도 한국에 내겠지" vs "매번 세금 회피 논란"
조단위가 넘는 M&A에 대한 '세금'은 거의 예외없이 이슈가 됐다. 론스타(외환은행 ㆍ스타타워)나 KKRㆍ어피너티(오비맥주)처럼 매각차익을 거두는 곳이 해외펀드인 경우가 많아서다...
2019.01.09
|
양선우 기자
,
현상경 기자
김정주 회장, 넥슨 팔고 일본에 세금내면 1조원 절세 가능?
김정주 회장이 넥슨 경영권 매각을 추진 중이다. 10조원에 팔릴 경우 2조원이 훌쩍 넘는 세금을 낼 전망이다. 그러나 어느 주식을 매각하느냐에 따라 세금액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또..
2019.01.09
|
양선우 기자
,
현상경 기자
어피너티, '2010년 이전'과 '지금'은 다른 운용사?
'어피너티 에쿼티 파트너스'(Affinity Equity Partners ; AEP)가 언급될 때 자주 붙는 수식어들이 있다. "한국기업에 투자해 12년간 실패한 경우가 전무하다" 혹은 "전설적인 투자 성공 사례를..
2018.12.20
|
현상경 부장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