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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치 훼손 우려 아시아나항공, 산은·공정위는 뭘 했나
아시아나항공은 2014년 자율협약을 졸업할 때까지 5년간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의 감독 아래 있었다. 자금줄을 쥔 산업은행은 회사의 거의 모든 경영 활동을 살피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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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거래 기근에 경쟁 강도 심화…'폭탄돌리기' 우려도
국내 자본시장에서 '거래 기근 현상'이 장기화되는 분위기다. M&A부문이 특히 심각한 상황. 경쟁사 간에도 서로 일감이 없음을 확인하고 달갑지 않은 안도감을 느끼는 기류가 감돈다...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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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감사 위축된 안진, 고객 고스란히 흡수한 삼정·한영
안진회계법인이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사태 여파로 빅4 중 유일하게 뒷걸음질 쳤다. 감사부문 고객 이탈이 많았는데 이는 삼정회계법인과 한영회계법인의 고객 증가 효과로..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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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명운쥔 김앤장…'마지막 기회' 살릴 수 있을까
김앤장법률사무소(이하 김앤장)가 이번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실형에서 구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앤장이 총수 형사 사건을 기반으로 그룹 일감을 사실상 독점해온..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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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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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주52시간에 경쟁력 약화 우려하는 자본시장…"차라리 처벌 받겠다"
주 52시간 근로제 도입을 앞두고 자본시장에선 가뜩이나 떨어지는 경쟁력이 더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도입 취지엔 공감하면서도 자의로 일하는 고액 연봉자까지..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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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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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3兆 ADT캡스 거래에 외국계 IB 총출동
상반기 재무자문 시장에선 최대어 ADT캡스 M&A 참여 여부에 따라 순위가 갈렸다. JP모건,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크레디트스위스 등 해외 IB가 자문사로 나서 이름값을 했다. JP모건이..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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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삼성물산 입주에 서자(庶子) 신세 면한 삼성엔지니어링
삼성물산은 재무구조 개선과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강남역 서초사옥 매각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년 전 삼성화재에 서초사옥을 내주고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둥지를..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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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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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기촉법 일몰 눈앞인데…구조조정 PEF 활약 여건은 미성숙
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이 이달 말 사라지면서 채권단 주도 기업 구조조정이 차질을 빚게 됐다. 때를 같이 해 구조조정 역할을 맡을 펀드들의 움직임이 빨라지며 기촉법의 빈자리를..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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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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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신한금융, 교보생명 설득 난항에 생보부동산신탁 인수 먹구름
신한금융지주의 생보부동산신탁 인수 시도가 난항을 겪고 있다. 자회사 편입을 위해선 교보생명 보유 지분도 필요하지만 교보생명은 매각할 의사가 없다는 입장이다. 25일 인수합병(M&A)..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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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신임 시장도 물류센터 반대…신세계 온라인센터 절름발이 우려
신세계그룹이 경기도 하남시에 추진 중인 온라인센터 건립 사업이 공회전을 거듭하고 있다. 주민들의 물류센터 반대 목소리가 높은데다 차기 하남시장도 반대 입장을 밝힌 터라 추진..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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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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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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