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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지는 정태영 부회장의 현대차 금융그룹 수장 꿈
현대자동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이 속도를 내면서 금융계열사들 미래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때 정태영 현대카드·캐피탈 부회장이 현대차 금융그룹 수장이 될 것이란 말들도 나왔지만..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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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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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한국 기업, 베트남서 사업하려면 '한국 건물'로 가라?
문재인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으로 두 나라의 분위기는 어느 때보다 우호적이다. 오래 전부터 베트남에 눈독을 들여온 우리 기업들은 훈풍을 타고 활발한 움직임을 이어갈 것으로..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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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모건스탠리·도이치, CJ헬스케어 M&A로 1위…국내사 약진
모건스탠리와 도이치증권이 CJ헬스케어 M&A를 자문하며 1분기 재무자문 1위에 올랐다. 모건스탠리는 1년 이상 CJ헬스케어 매각을 물밑에서 진행했다. 관심에 비해 매각 가격이 높지 않자..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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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에 유탄 맞은 현대라이프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배구조 개편을 전격 발표하며 자본확충이 급한 현대라이프생명보험의 앞날도 불투명해졌다. 현대모비스가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불참하겠다는 뜻을 내비침에 따라..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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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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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파트너가 일 다해야 하나"…회계·법무법인, 52시간 도입에 골머리
대형 회계법인과 법무법인들이 근로시간 단축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일감이 한꺼번에 몰리거나 근무 시간이 들쑥날쑥한 업종 특성 상 법을 획일적으로 적용하면 업무 공백을..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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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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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MBK파트너스의 ING생명 매각, 우위는 매도자 vs. 원매자?
MBK파트너스의 ING생명 투자는 확정된 '대박' 으로 꼽힌다. 2013년12월에 1조8400억원을 투입해 지분 100%를 인수했다. 그 해 조성된 3호 블라인드 펀드와 함께, 캐나다 연기금 등을 초청한..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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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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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길 잃은 구조조정 정책…"법정관리가 대안"
우리나라의 구조조정 정책은 기업을 살리기보다 연명하는데 방점이 찍혀 있었다. 정부 정책은 미온적이고, 금융회사 주도 구조조정은 실효가 없었다. 앞으로 '기업이 죽는다'는 막연한..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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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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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사모펀드·로펌에 부는 '세대교체 바람'
국내 자본시장 참여자들에 세대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 창업 초기부터 함께한 주력들이 떠났거나 은퇴 시기가 가까워지면서 후계자를 세우거나 안정적인 승계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는..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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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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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국내선 감당 못한다"…맥킨지 본사에 평가 맡긴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컨설팅사 맥킨지 본사에 연구개발비 자산평가를 맡겼다. 평가 신뢰도를 확보하는 한편 국내에 맡겼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후폭풍을 피하기 위한 의도란..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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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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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셀트리온 기업가치 놓고 엇갈린 신한과 KB...'앵커투자자 vs 불참'
지난 6일 셀트리온홀딩스는 20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를 임석정 전 CVC 한국회장이 조성한 ‘제네시스 1호 유한회사(이하 제네시스 유한회사)’를 대상으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투자자로는..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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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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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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