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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證 1100억 프리IPO 펀드 조성...발행어음 자금 투입
한국투자증권이 세 번째 프리IPO펀드(기업공개 전 지분투자) 조성에 성공했다. 발행어음 판매로 확보한 자금도 이번 펀드에 활용됐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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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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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매수자문 막히는 회계법인, 감사-딜 부문 손익계산 '분주'
회계법인이 감사 대상기업의 매수 자문을 금지하는 공인회계사법 시행을 앞두고 전략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감사 고객 명단을 작성하고 법 시행에 따른 영향 평가에 나선 가운데, 회사의..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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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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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오일뱅크 對 루브리컨츠…2018년 IPO 大漁 관전포인트는?
현대오일뱅크와 SK루브리컨츠가 내년 IPO 시장에서 격돌한다. 정유업계 대어가 IPO 시장에 동시에 출현하면서 기업가치 평가를 놓고 경쟁이 예상된다. 어떻게 차별화 해 기관투자자를..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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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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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아마존'서 위기 해법 찾는 금융그룹 수장들
주요 금융그룹 수장들이 일제히 새해의 화두로 미국의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아마존'(Amazon)을 꺼내들었다. 전통 금융업의 영역에 머물러서는 4차 산업혁명의 조류에서 뒤처질 수밖에..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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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더 이상 주눅들지 않는 '유일 국적선사' 현대상선
현대상선이 영업망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예전과 달라진 협상력을 보이고 있다. 과거 정부의 구조조정 원칙에 떠밀려 자산을 사모펀드(PEF)에 넘길 때는 조건을 두고 목소리를 내기..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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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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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분리한 KB, 붙인 신한...금융그룹 연말 인사서 드러난 '과제'는
금융그룹들의 연말 인사와 조직개편에선 기존의 취약점에 대한 고민이 묻어났다. 내년엔 비은행 부문 강화 및 젊은 조직으로의 변화, 성과주의 확산과 조직 안정화 등이 금융사들의 당면..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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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Y한영, 브랜드 파워 올라갔지만…조직 통합은 남은 과제
EY한영이 적극적인 확장 정책을 통해 브랜드 파워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다만 외부인사 영입이 활발해 지면서, 기존 인력의 이탈·조직통합 문제 등 새로운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올해..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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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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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IMM인베, 바이오 광풍타고 셀트리온헬스케어 리캡
IMM인베스트먼트는 올해 하반기에만 두 차례 셀트리온헬스케어 차입금 리파이낸싱을 단행했다. 제약주 광풍(狂風)을 타고 추진한 두 번째 리파이낸싱으로는 사실상 자본재조정(리캡,..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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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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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농협은행장에 이대훈 前상호금융 대표...손보 오병관 선임
NH농협금융지주는 이대훈 전 상호금융 대표이사를 NH농협은행장에, 오병관 농협금융 부사장을 NH농협손해보험 대표에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NH농협생명과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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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SK E&S, 파주에너지 지분매각 검토...절차 임박
SK E&S가 곧 파주에너지서비스 지분 매각 절차를 본격화 할 전망이다. 20일 인수·합병(M&A) 업계에 따르면 SK E&S가 선임한 가치평가 자문사 JP모건은 파주에너지서비스 매각 구조에 대한..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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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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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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