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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LG 전자 계열사 희비 가른 전방사업 의존도
올 2분기 삼성과 LG의 전자 계열사의 실적이 엇갈렸다. 형님 격인 삼성전자는 지난해 같은 시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2%, 5.4% 감소한 반면 LG전자는 각각 3.2%, 16.1% 증가했다. 그러나..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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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빈 기자
"길림시철로투자개발, 재무부담 증가세 지켜보겠다"
한국신용평가가 길림시철로투자개발유한공사가 발행한 사모사채에 A(부정적)의 신용등급을 부여했다. 지난 3월 길림시철로투자개발은 2억5000만달러 규모의 김치본드를 발행해 국내..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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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빈 기자
韓 화학기업 글로벌 톱50에 4곳 포진…LG화학 첫 톱10 진입
글로벌 경기 호황과 유가상승으로 글로벌 석유화학 기업들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화학기업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화학업계전문매체인 C&EN이 31일 매출·영업이익..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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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빈 기자
IBK기업은행, 5억달러 규모 소셜본드 발행
IBK기업은행이 27일 5억달러 규모의 외화 소셜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만기는 3년이며 3개월 리보(Libor)금리에 가산금리 0.6%포인트를 더한 변동금리 채권이다. 올해 10월..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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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빈 기자
"포스코ICT, 시공·위험관리·회계정보 신뢰성에 의문"
포스코ICT가 베트남 도시철도 사업계약 해지로 영업이익보다 큰 배상을 지불하게 됨에 따라 시공과 위험관리능력, 회계정보의 신뢰성이 의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신용평가는 27일..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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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빈 기자
우리은행, 4000억 원화 신종자본증권 발행 완료
우리은행은 기본자본비율을 높이기 위해 4000억 규모의 원화 신종자본증권(영구채) 발행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종자본증권의 고정금리는 4.40%이고 발행일로부터 5년 후부터 콜옵션..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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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빈 기자
아모레퍼시픽 H&B 진출을 바라보는 엇갈린 시선
아모레퍼시픽의 프랜차이즈 아리따움이 헬스앤드뷰티(H&B)스토어 진출을 두고 투자업계의 시선이 엇갈린다. 날로 경쟁이 치열해지는 H&B스토어 시장을 감안하면 성공을 결코 장담할 수..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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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빈 기자
투심 꺾인 게임주…"신작 나올 하반기에도 기대감 그다지"
게임업계에 대한 투자심리가 한풀 꺾였다. 올 초부터 대표 게임주 넷마블과 엔씨소프트의 주가가 하락세다. 작년 말까지 네이버, 카카오 시총에 맞먹을 수준까지 크게 올랐던 것이 무색할..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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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빈 기자
'㈜LS·예스코·E1' 계열 분리 윤곽 드러낸 LS그룹, 엇갈리는 신용도
사촌간 공동경영으로 그룹을 일궈온 LS그룹이 점진적인 후계 구도를 준비하고 있다. ㈜LS·예스코홀딩스·E1 세 지주사를 중심으로 독립 경영을 준비하며 본격적인 계열분리에 나설..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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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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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빈 기자
“보험업계, 금리상승으로 인한 자본감소 위험 직면”
올해 상반기 손해보험업은 성장한 반면 생명보험업은 외형이 축소된 가운데 보험업계가 금리상승으로 인한 자본감소 위험에 직면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신용평가는 9일 2018년 상반기..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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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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