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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中자회사 가치 하락 시 FI에 투자금 돌려준다
LS전선이 중국 자회사의 상장전투자(Pre-IPO)에 참여한 재무적투자자(FI)에 투자 당시보다 기업가치가 하락할 경우 투자금을 환급해 주기로 했다. LS전선은 지난 8일 중국 자회사 LSCW(LS Cable &..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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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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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출구 없는 中 사드 보복…믿을 구석 사라지는 사모펀드
사드 보복 장기화는 중국을 기회의 땅으로 삼았던 사모펀드(PEF)의 앞날도 흐리게 하고 있다. 중국은 해외 투자 규제가 여전하고 한국에 대한 감정도 좋지 않다. PEF들이 명시적, 묵시적으로..
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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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IBK기업은행, KT&G 보유주식 연내 매각 철회
IBK기업은행은 보유 중인 KT&G 주식 연내 매각 결정을 철회한다고 20일 밝혔다. 매각을 통한 일회성 이익보다 자기자본비율 제고 및 배당수익을 노리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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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이동걸 産銀 회장 "금호타이어 독자 생존여부 판단이 우선"
이동걸 산업은행 신임 회장은 기업구조조정의 최우선 원칙은 독자 생존 가능성이며 금호타이어 역시 이를 충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등 특정 개인의..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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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가상화폐 논란 커지는데…규제도 장려도 어려운 정부
가상화폐가 금융 시장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으나 정부는 아직 명확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지 못하고 있다. 외면하자니 이미 현실에서 막대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고, 장려하기엔 부작용이..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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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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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産銀, 1800억 하반기 PE·VC펀드 출자 공고
산업은행이 2017년 하반기 PE·VC 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공고를 15일 냈다. 이번 출자는 PE펀드에 1200억원, VC펀드에 600억원 등 총 1800억원 규모다. PE펀드 투자 테마는 사업재편(800억원),..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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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사실상 연임 확정
KB금융지주 확대 지배구조위원회는 윤종규 회장을 비롯해 김옥찬 사장, 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 등 3인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김옥찬, 양종희 사장이 인터뷰를 고사해 윤종규 회장이..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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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JKL파트너스, 2년만에 팬오션 투자금 회수
JKL파트너스가 팬오션 보유 지분 일부를 팔아 투자 2년 만에 원금을 회수했다. 지분은 모두 외국 투자자가 인수했는데 이는 해외 시장에서의 인지도 향상과 팬오션 해외 사업 확장에 도움이..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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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정부 신호 오판한 'KB·현대차 노조'의 어깃장
문재인 정부는 비정규직 철폐,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 근로시간 단축 등 거침없는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노동조합들도 생존권 보장, 조직의 투명화, 근로조건 개선 등 다양한..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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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이동걸 신임 産銀 회장, 고스란히 떠안은 구조조정·정책금융 과제
이동걸 신임 산업은행 회장은 임기 절반을 남기고 퇴임한 전임 회장의 과제를 고스란히 안게 됐다.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는 굵직한 기업 구조조정의 늪에서 헤어 나오는 것은 물론,..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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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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