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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 블라인드 PEF 운용사에 아주IB·SG PE·프랙시스 선정
군인공제회는 국내 블라인드 펀드(PEF 및 VC) 운용사 8곳을 선정해 총 1200억원의 출자를 확약했다고 7일 밝혔다. PEF 운용사는 아주IB투자(300억원), SG PE(300억원), 프랙시스캐피탈(200억원) 등..
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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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1년 새 자본 1.8兆 늘어난 ING생명…비결은 '채권평가이익'
상반기 기업공개(IPO)를 앞둔 ING생명보험의 자본이 1년 사이 2조원 가까이 늘었다. 채권 계정을 재분류 하면서 발생한 평가이익이 자본에 반영된 탓이다. 지난해 3분기 ING생명의 자본총계는..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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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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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이베스트證 3번째 매각 시도, 손실 감내할 의지는 얼마나?
LS그룹이 다시 이베스트투자증권 매각을 추진 중이다. 이번이 세 번째 시도로, 2012년 이후 줄곧 매물로 내놓았지만 매번 시장과 시각차이만 드러냈다. LS로서는 증권업에 무려 5000억원에..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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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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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우리銀 민영 1기 임원인사...정원재 부행장 영업지원부문장 승진
우리은행은 민영화 후 첫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기존 국내그룹, 글로벌그룹, 영업지원그룹은 부문으로 격상됐는데, 정원재 기업고객본부 부행장이..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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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PE에 다시 힘 싣는 증권사들…독립성은 숙제
증권사들은 조직개편과 인력 충원을 통해 사모펀드 부문에 힘을 실어주는 모양새다. 존재감이 미미했던 증권계 PE들이 다시 고개를 드는 이유는 증권사의 전통적 수익 기반이 약화하고..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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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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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실트론 매각 몰랐던 은행, 대기업 영향력 약화 드러났다
LG실트론 경영권 매각으로 'LG'와 'SK'는 윈윈했다. 그러나 실트론에 엮인 우리은행 등 대주단은 사전에 거래정보조차 받지 못하며 배제됐다. 이러다보니 이번 사례는 대기업에 대한..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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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3월까지 자본 늘리자'…금융사 자본확충 잰걸음
올 1분기 금융사들이 자본확충으로 바쁜 시기를 보낼 전망이다. 규제변화 및 시장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은행·보험·증권사들이 증자, 신종자본증권, 후순위채 발행에 나설..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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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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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이광구 "새 인사평가 연내 시행…보험사 인수는 최후순위 과제"
이광구 행장이 '민선 1기' 우리은행을 이끌 수장으로 결정됐다. 이 행장은 민영화라는 숙원을 해결한 공로로 이변 없이 연임에 성공했고, 관치 논란의 그림자도 덜어냈다. 다만 상업은행..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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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이광구 행장, 차기 우리은행장 선임...연임 성공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연임에 성공하며 민영화 원년을 맞은 우리은행의 수장으로 선임됐다. 25일 우리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행장 후보들을 대상으로 2차 면접을 진행한 후 임시..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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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케이뱅크, 은행법 정비 지연에 '개점휴업' 우려
인터넷전문은행 도입의 전제 조건인 은산(銀産)분리 완화가 지연되면서 다음 달 문을 여는 케이뱅크의 사업 전망이 불투명해졌다. 산업자본의 추가 출자가 늦어짐에 따라 케이뱅크의 활동..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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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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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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