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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비 충당도 어려운 LNG발전, 앞으로 더 ‘험난’
최근 신용도가 줄줄이 악화한 민자 LNG발전사들의 수익구조가 앞으로 더욱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신용평가는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크레딧(Credit) 이슈..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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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막 오른 인터넷은행 플랫폼 경쟁…접근성은 카카오, 다양성은 SKT·KT
인터넷전문은행 자격을 거머쥐기 위한 각 진영간 전열전비가 한창이다. 인가전(戰)에 뛰어든 모든 컨소시엄이 중금리시장 공략을 위해 빅데이터 활용을 핵심전략으로 내세웠다. 그만큼..
20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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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무디스, 수출입銀 독자신용등급 ba2로 하향 조정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4일 수출입은행의 독자신용등급을 종전 ba1에서 ba2로 하향조정했다고 밝혔다. 등급전망은 이전과 같은 ‘긍정적’이다. 정부의 지원 가능성을 감안한..
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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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삼성정밀화학 사업재편한 삼성, 화학사업 정리 수순 밟나
삼성그룹의 화학사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다시 모이고 있다. 삼성토탈과 삼성종합화학을 한화에 매각한 ‘빅딜(Big-deal)’ 이후 화학계열사를 한 데 모으는 사업 재편을 단행하면서다...
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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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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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IHQ 끌어 온 SK텔레콤, 非통신 통한 재도약 ‘시동’
SK텔레콤이 비(非)통신사업 강화를 통한 재도약의 발판 마련에 나섰다. 플랫폼사업을 비롯해 콘텐츠와 금융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히는 데 집중하고 있다. 최근 SK컴즈 매각도 이같은 전략의..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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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2조 투자' 예정된 SK E&S, '부정적' 전망 유지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31일 SK E&S의 장기 기업신용등급(BBB+)과 후순위 영구자본증권(BBB-)에 대한 등급 및 신용등급전망(부정적)을 기존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준홍..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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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SK그룹의 바이오 사업, 기대감 만큼 큰 불안감
SK그룹 바이오사업은 그동안 베일에 싸인 영역이었다. 드러난 사업성과는 없었고 존재감도 미미했다. 이제는 다르다. SK그룹 지배구조 개편과정에서 신성장동력의 한축으로 부상했다...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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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반도체에만 46조 투자하는 SK…반기기엔 불안한 투자자들
SK그룹이 반도체 사업에만 46조원을 투자하겠다는 대규모 투자계획을 밝혔다. 최태원 회장의 복귀 신호탄을 알리는 야심찬 카드였지만 투자자들이 환영일색이기는 어려운 분위기다. D램..
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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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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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준 기자
SK하이닉스 “31조 들여 이천ㆍ청주 반도체 공장 2곳 더 짓는다”
SK하이닉스가 반도체공장 두 곳을 추가로 신설하기로 했다. SK하이닉스는 25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M14 준공 및 미래비전 선포식‘을 열면서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최태원..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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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首長 돌아 온 SK, 선결 과제는 성장동력 제시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돌아온다. 답보상태에 빠진 SK그룹의 성장세를 다시 끌어올려야 한다는 과제가 이미 놓여져 있는 상황이다. 시장에선 투자 및 인수·합병(M&A) 등으로 통해..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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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인베스트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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