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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철옹성'이던 외국계 고객·포렌식 업무도 '흔들'?
김앤장법률사무소(이하 김앤장)가 그간 독보적 지위를 누린 기업 내부조사(컴플라이언스)와 디지털포렌식 분야에서 흔들리고 있다. 태평양 등 경쟁사들은 공격적으로 김앤장 인력을..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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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무역규제 화살 꺼낸 일본, 정조준 목표는 삼성·정부의 '비메모리 2030'
일본 정부가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 소재 수출 규제안을 기습적으로 발표하면서 국내 산업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사안을 파악 중인 업계에선 일본 정부가 선정한 소재들을 두고..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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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광장·태평양·세종·율촌…SKT-티브로드 거래 기여도 두고 '옥신각신'
올 상반기 M&A 법률자문 분야에서 화제의 중심이던 거래(Deal)는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합병이다. 거래 규모와 시장에 미친 영향력 탓이라기보다는 거래에서 파생된..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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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회사 위해선 '감산', 이재용 위해선 '투자'...삼성전자의 딜레마
메모리반도체 업황이 좀처럼 개선세를 보이지 못하며 삼성전자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수요 부진과 쌓인 재고를 고려하면 추가 투자를 다시 생각해봐야 할 상황이지만, 시장과 정부에..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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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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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국내 최대 게임사 넥슨 매각, 결국 무산
10조원이 거론됐던 국내 게임사 넥슨 매각이 결국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김정주 NXC 회장은 25일 NXC(넥슨의 지주사) 매각 절차를 보류하기로 결정하고 일부..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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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아시아나 '발행주식수 확대' 놓고, 다급해진 산은ㆍ박삼구 회장
아시아나항공 매각이 이달 말 주주총회를 시작으로 본격화되지만 첫 단계부터 녹록지 않다. 산업은행에서 자금지원을 받고 신주 유입 형태로 경영권을 매각하려면 정관상 '발행주식수..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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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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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KKR에 '잭팟' 안긴 KCFT…LS그룹이 헐값에 넘긴 걸까
KKR이 배터리 동박업체 KCFT 매각으로 1년여 만에 3배 차익을 거두면서 과거 매도자였던 LS그룹이 덩달아 M&A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음원업체 멜론(현 카카오M) 매각에서 글로벌 PEF..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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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SK디스커버리, SK건설 지분 PRS로 기관에 전량 매각
SK디스커버리가 SK건설 지분을 전량 매각하고 출범 1년 6개월여 만에 지주회사 체제를 완성한다. 21일 SK디스커버리는 보유중인 SK건설 지분 997만989주(28.25%)를 전량 기관투자자(FI)에 매각할..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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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사활 건 전기차 배터리 패권싸움...'제 2의 반도체'까진 과제도 산적
전기차 배터리 시장 내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국내기업들의 보폭이 빨라지고 있다.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10위권 내에 국내 3사가 모두 포함되는 등 영향력도 점차 확대됐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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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폴크스바겐 물량 축소設 삼성SDI...의도치 않은 저가수주 관행 폭로?
국내 배터리사들이 전방위 수주전을 펼치는 가운데 삼성SDI는 ’수익성 집중’ 기조를 고수하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업체 폴크스바겐 물량을 두고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이 맞소송을 벌여..
2019.06.19
|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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