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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닮아가는 롯데그룹 인사…지배구조 단순화와 CEO 책임·경쟁 유도
롯데그룹이 핵심 경영진에 대한 대대적 인적쇄신을 발표했다. 궁극적인 목적은 결국 호텔롯데 상장을 앞세운 지배구조 개선, 각 사업부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뉴롯데’ 완성에 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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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기업투자는 해외로, FI들은 대기중…역할 줄어드는 직접금융시장
2019년 회사채 발행 시장은 연초 ‘상고하저’ 예상을 깨고 열기가 하반기까지 이어졌다. 국내외 불확실성 증대, 저금리 기조 속 유동성 과잉 등으로 우량기업 우위 속에서 장기 저금리..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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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회사채 '1조클럽'만 10곳…주관 순위는 KB·NH·한국·미래順 고착화
올해 회사채 발행시장이 역대급 호황을 누렸다. 공모 회사채 시장에서 1조원 이상 발행한 ‘1조 클럽’ 기업만 10곳, 1조원 이상 발행한 기업집단은 13곳에 달한다. 지난해 7조원을 발행한..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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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이마트, 유통 최고 신용등급 반납 초읽기
이마트의 유통업계 최고 신용등급 반납은 이제 불가피해 보인다. 수익성 확대나 차입금 감축 측면에서 단기간 내 개선할 여지가 커보이지 않는다는 분석이다. 현 재무지표, 또 향후 업황을..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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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이마트는 월마트가, 쿠팡은 아마존이 될 수 없다
미국 아마존은 전 세계 유통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고객에게 사랑 받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경영 철학을 앞세워 오프라인 중심이었던 유통 시장을 온라인으로 이동시켰다. 아마존 공습에..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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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CJ CGV 해외법인, MBK·미래PE로부터 3300억 투자유치
CJ CGV 해외법인이 재무적투자자(FI)를 대상으로 33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CJ CGV의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사업은 증자를 받는 CGI홀딩스 산하로 통합된다. CJ CGV는 홍콩..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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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10년만에 하나되는 홈플러스, 결국 돈 벌 카드는 부동산?
홈플러스가 3개 법인으로 나뉘어 있는 마트 사업을 ㈜홈플러스 법인으로 통합한다. 홈플러스가 2008년 홈에버(옛 까르푸)를 인수한 지 10여년만이다. 홈플러스와 홈플러스스토어즈의..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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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롯데 비상경영 선언 의미, BU체제 종식과 헤게모니 집권화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이 계열사에 비상경영체제 전환을 요청하고, 미래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10월30일 신동빈 회장과 지주·계열사 대표이사, 주요 임원 등 약..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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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무디스, 현대제철 등급전망 ‘부정적’ 조정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1일 현대제철의 신용등급(Baa2) 전망을 종전의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했다. 션 황 무디스 애널리스트는 “국내 및 아시아 철강산업의 업황..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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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두산, 3년만에 면세점 사업 철수
두산그룹이 면세점 사업을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두산은 29일 이사회를 열어 서울 시내 면세점 특허권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두산타워 소재 두타면세점의 영업은 내년..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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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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