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김상우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지주회사 내부거래 비중 55%… 총수 사익편취 수단됐다
지주회사제도가 소유지배구조 개선이라는 목적은 달성하지 못한 채 총수일가의 지배력 확대와 사익 편취의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일 ‘지주회사..
2018.07.03
|
김상우 기자
황금알 낳는 부동산신탁사…신설·M&A 움직임 꿈틀
부동산 시장의 호황이 이어지며 많은 기업들이 부동산신탁사업 진출을 꾀하고 있다. 정부로부터 새로 인가를 얻거나 기존 회사를 인수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새 시장 참가자가..
2018.06.22
|
위상호 기자
,
김상우 기자
투자자문사, 지난해 순익 184% 늘었지만...'부익부 빈익빈'
코스피 상승효과로 전업 투자자문사의 순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늘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하지만 순이익의 대부분이 상위 10개사에 쏠려 양극화 현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원이..
2018.06.04
|
김상우 기자
車보험 적자에...손보사 1분기 순익 전년比 26.7% 줄어
폭설, 선박 사고 등의 악재로 국내 손해보험사들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금융감독원은 올 1분기 손보사들의 당기순이익이 약 8809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2018.05.28
|
김상우 기자
'삼바', '모비스' 사태...해외선 벌금ㆍ소송 부지기수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처리', '현대모비스 합병' 논란이 한창이다. 이들 기업 모두 "전문가들이 자문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삼성바이오는 안진ㆍ삼정ㆍ삼일 3곳의 회계법인..
2018.05.24
|
현상경 기자
,
최예빈 기자
,
김상우 기자
'적자전환' LG디스플레이, 신용등급 전망도 '부정적'
6년만에 적자전환 성적표를 받은 LG디스플레이가 신용등급 전망도 '부정적'이라는 결과를 받았다. 한국신용평가와 NICE신용평가는 17일 LG디스플레이의 신용등급(AA) 전망을 '안정적'에서..
2018.05.17
|
김상우 기자
1분기 성장에도 웃을 수 없는 LG화학·삼성SDI
1분기 유럽발 전기차 수요 증가와 주요 자동차 제조사 납품 경쟁에서 중국과 일본 기업이 활약했다. LG화학과 삼성SDI도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지만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3일..
2018.05.03
|
김상우 기자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