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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친정으로 둔 김기홍 JB금융 회장…3연임 논란 무사히 지나갈까
내년 초 임기 만료를 앞둔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의 3연임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거론되고 있다. JB금융지주는 이미 지난해 연임 관련 규정을 손 보며 3연임의 기반을 닦았다는..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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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SK그룹, 베트남 마산그룹 지분 5% 매각
SK그룹이 베트남 최대 유통기업인 마산그룹의 지분 5%를 매각했다. 재무개선을 위한 사업 재편(리밸런싱)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4일 VN익스프레스·디인베스터 등 베트남 현지매체들에..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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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삼성금융에도 연말 ‘쇄신인사’?...CEO들, 임기 남았어도 ‘좌불안석’
연말인사 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삼성금융 사장단 인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전자뿐 아니라 재계의 큰 흐름이 ‘쇄신인사’이다 보니 삼성금융사도 이러한 영향에서 자유롭긴..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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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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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리스크는 롯데케미칼이 떠안는다"…메리츠發 '변종 PRS' 구조 들여다보니
메리츠증권이 롯데케미칼의 1조4000억원 자금조달 계획 중 절반에 가까운 7000억원의 주가수익스왑(PRS) 계약을 단독으로 따내면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통상 대형 PRS 거래가 전통적..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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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SK엔무브, IPO 주관사 RFP엔 '구주 매출' 고민…SK이노·IMM 셈법 복잡
SK엔무브(옛 SK루브리컨츠)가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에 성공적 상장을 위한 구주 매출 비율을 문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재무적투자자(FI)의 투자금 회수와..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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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각자도생' 선언 성격 강한 신세계 계열분리…정용진·정유경 경영능력 비교 본격화
신세계그룹이 이마트와 백화점 부문 계열 분리를 공식 선언하면서 정용진 회장과 정유경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각자 도생’ 경영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실제..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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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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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토스, 국내 상장 계획 접는다…美 증시로 선회
토스 운용사 비바리퍼블리카가 국내 상장 계획을 접는다. 국내 증시에선 10조원이 넘는 토스의 기업가치를 온전히 인정받기 쉽지 않다고 판단해서다. 대신 토스는 미국 증시에서..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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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하나금융, 3분기 순익 1조1566억원…2027년까지 주주환원율 목표 50% 제시
하나금융그룹이 오는 2027년까지 주주환원율을 50%까지 높이겠다고 밝혔다. 금융지주간 주주환원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29일 하나금융지주는 3분기 연결기준 1조1566억원의..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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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KKR, 악셀 대주단에 "추가 자금 투입 하면 대출 탕감 줄이겠다"…4일 최종 결정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KKR이 대주단의 고통분담을 재차 요구하고 나섰다. KKR은 인수 2년 만에 부실화된 악셀그룹의 대출 탕감 요구 수준을 낮추는 대신 대주단에 추가 자금 투입을 요구한..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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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메리츠證 '파격 제안'에 뒤집힌 1.4兆 롯데케미칼 딜...기업금융 경쟁 심화
메리츠증권이 롯데케미칼의 1조4000억원 규모 자금조달전에서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며 기존 대형 증권사들의 아성에 도전장을 냈다. 기존 주가수익스왑(PRS) 시장의 터줏대감이던 주요..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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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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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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