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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 넷마블 의장 "IPO 기업가치, 글로벌 가능성 봐달라"
"지속적으로 게임이 흥행하고 있고, 한국 시장에만 머물러 있지 않다는 점이 중요하다. 글로벌 비중확대와 해외 경쟁력을 높게 평가해달라."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 추정 기업가치..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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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임금체불 '암초' 만난 이랜드리테일...거래소 "사실 여부 검토 예정"
오는 5월 유가증권시장 상장(IPO)을 계획했던 이랜드리테일의 행보에 제동이 걸렸다. 계열사의 임금 체불 사안이 그룹 전체로 확대되면서 거래소의 상장 심사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지난..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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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한전과 선긋기 중요해진 에너지사 IPO
에너지 공기업 기업공개(IPO)에서 모회사인 한국전력과의 비교 평가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땅한 비교 그룹이 없다보니 한국전력의 시장 가치가 기준점이 될 수 있지만 그..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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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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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동서발전 IPO 대표 주관사에 한국투자證
기업공개(IPO)를 준비하는 한국동서발전은 10일 상장주관사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투자증권을 선정했다. 차선협상대상자로는 NH투자증권이 뽑혔다. 큰 변수가 없다면 한국투자증권이..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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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KB證 "은행 연계 WM·IB가 수익확대 핵심 축"
윤경은ㆍ전병조 KB증권 대표는 올 한해 통합증권사 운영에 대해 자산관리(WM)와 IB부문의 성장이 수익확대를 극대화하는 중심역할로 삼겠다고 밝혔다. 10일 두 대표는 서울 여의도..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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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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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통합 KB증권 핵심 키워드는 은행+증권 연계"
"단순한 합병증권사가 아니라 KB그룹의 자회사로서 은행 등과의 연계사업을 핵심 사업 중 하나로 보고 미래사업을 설계했다." (윤경은 KB증권 대표) "윤종규 회장, 지주의 임원들, 두..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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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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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에너지 공기업 IPO, 주관사 손실과 맞바꾼 실적
올 상반기 예정된 발전공기업 상장은 그간의 수수료 덤핑 관행을 깨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주관사 입찰에 참여한 증권사는 수익성을 포기하고 실적 쌓기에 의의를 두고 있다. 남동발전과..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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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제멋대로' 였던 이랜드, IPO는 뜻대로 될까
이랜드리테일 기업공개(IPO)는 이랜드월드의 재무구조를 개선할 수 있는 마지막 카드로 풀이된다. 그러나 최근 10년간 수차례 시장의 기대를 저버렸던 이랜드의 전력은 이랜드리테일 IPO의..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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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삼성證 전폭 지원하는 삼성生...자본 확충은 언제?
삼성생명이 삼성증권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금융지주사 전환 작업이라는 분석이다. 이에 밀려 새로운 보험회계기준에 따른 대비는 경쟁사보다..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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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1월부터 ELS 헤지자산·고유재산 구분해야
금융감독원은 주가연계증권(ELS) 헤지자산과 고유재산 구분관리를 위한 금융투자업 시행세칙을 개정해 이달부터 적용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증권사들은 이달부터 업무보고서에 ELS..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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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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