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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는 집, 안되는 집 어디?"…재계 현실 묻어나는 그룹 인사
연말은 대기업 인사 시즌이다. 지난해엔 재계가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엮이면서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서 인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올해엔 다시 정상적으로 연말 인사가..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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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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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
차준호 기자
아마존이 연 '신유통' 시대…다음 전략 없는 국내 기업
미국 아마존에서 시작된 유통 혁명은 '온라인 유통업체들의 점령ㆍ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의 몰락'이라는 단순한 결과를 가져오지 않았다. 오프라인 업체들은 온라인 유통업체에 맞서기..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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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금융당국, 금융그룹 통합감독 강화
금융당국이 금융그룹의 통합감독 시스템 강화에 나선다. 금융그룹의 지배구조 투명성과 금융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제도 개선에 나서는 동시에 시스템 정비로 국제적 적합성을 높인다는..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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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대규모 적자 예고 삼성중공업, 유효 신용등급도 BBB+ 강등
삼성중공업이 올해와 내년 대규모 적자를 예고한 가운데 NICE신용평가가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이로써 삼성중공업의 유효 신용등급은 BBB+가 돼 향후 자금 조달에 부담으로 작용할..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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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조선 빅3 수익성 저하 끝나지 않았다
국내 조선사들의 발주 환경이 개선되고 있지만 중단기적으로는 영업수익성 저하 우려가 여전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고정비, 신조선 가격, 원가 등등 제반 사항들의 불확실성이 여전해..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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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반도체와 인연 없지만 줄을 놓을 수도 없는 LG
2011년 하이닉스가 매물로 나왔을 당시 재계와 시장의 관심은 LG그룹으로 쏠렸다. LG그룹은 1997년 외환위기 때 눈물을 흘리며 LG반도체를 현대전자로 넘겨야 했다. 2000년대 초반 반도체시장..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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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팀장
"포스코·한화·대우·GS건설, 토목·플랜트 원가관리능력 관리 필요"
국내 대형건설사들의 토목·플랜트 부문의 손실 기조가 지속되면서 비건축부문 원가관리능력에 대한 점검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포스코건설, 한화건설, 대우건설, GS건설은..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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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기업 아이덴티티(CI) 교체, 그들만을 위한 ‘화장’
기업 아이덴티티, 이른바 CI(Corporate Identity)는 회사의 얼굴이다.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를 내부에서 공유하고 이를 대외에 공표한다. 미래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경영전략이기도 하다...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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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산업팀장
호황 맞은 SK인천석유화학, 3년만에 AA급 복귀
SK인천석유화학이 업황 호황에 힘입어 3년만에 우량 신용등급의 기준인 AA급으로 복귀했다. 한국기업평가는 28일 SK인천석유화학의 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한 단계 올렸다. ▲업황 호조..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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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콘텐츠 투자 축 영화서 드라마로…로우 리스크·로우 리턴 시작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모기업 CJ E&M에서 분사한지 1년만에 기업가치는 1조원으로 올라갔다. 문화 전반에 걸쳐 사업을 펼치고 있는 CJ E&M의 시가총액이..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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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
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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