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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연간 사상 최대 매출…4분기 영업익은 전년비 53.3% 하락
LG전자가 작년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그러나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LG전자는 작년 매출이 87조7442억원으로 전년 대비 6.66%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그러나 같은..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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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신동아건설 법원행에 중견·중소형 건설사 자금난 경고 더 커졌다
신동아건설이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이후 건설업계를 향한 우려의 목소리가 다시 커지고 있다. 사실무근의 소문이 실제로 발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신동아건설 법정관리 신청이 다른..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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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강달러 변수에 미루나, 강행하나…기로에 선 LG CNS의 IPO
LG CNS가 9일 기업공개(IPO) 수요예측을 앞두고 '잡음'이 일고 있다. 예상치 못한 강(强)달러 현상으로 상장 완주에 변수가 생겼다는 평가다.현신균 LG CNS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성공적 IPO를..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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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신동아건설, 기업회생절차 신청…워크아웃 졸업 5년 만에 다시 법원行
신동아건설이 6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 개선작업)에서 벗어난 지 5년 2개월 만이다.시공능력평가순위 58위 신동아건설은 주택..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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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M&A 리파이낸싱 더 늘텐데…종투사 제도 손질 기다리던 증권사들 노심초사
국내외 정치·시장 환경 모두 어수선한 가운데 금융당국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제도 개선에 인수합병(M&A) 시장이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당국이 제도를 어떻게 손질하느냐에 따라..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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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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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갈 길 바쁜 산업은행, 금융지주 보폭 맞춰 예년보다 조기 인사
산업은행의 인사 이동 시기가 빨라졌다. 대내외 경영환경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위기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할 수 있는데, 전반적으로 빨라진 국내 금융지주들과 보폭을 맞춘 것이란..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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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칼날 무뎌지며 또다시 '신뢰' 의심받는 신용평가사
최근 신용평가사의 신용등급 평가에 관한 신뢰성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기업의 재무 상황이 악화해도 신평사가 적기에 신용 등급을 조정하지 않으면서 시장의 우려를 제대로..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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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정부, 건설 경기 부진에 공공·민간 사업 지원 추진
정부는 23일 '건설산업 활력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공공·민간분야의 건설투자를 보완하기 위한 개선방안이 담겼다.정부는 공공사업 공사비를 현실화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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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연초부터 조단위 대기업 구조조정 거래 봇물…대형 PEF 인수금융 영업 예의주시
시장 전반이 어수선한 가운데 내년 초부터 조단위 인수합병(M&A) 거래가 쏟아질 예정이다. 대기업들이 구조조정 작업에 속도를 내면서 이를 받아 가기 위한 대형 사모펀드(PEF) 운용사들과의..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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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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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2024년 M&A 자문 1위 삼일PwC 독주…빅딜 빈자리 채우는 공개매수·사업조정 거래
올해 인수합병(M&A) 시장은 뒤늦게 발동이 걸리는 듯했으나 기대한 만큼의 반등은 없었다. 규모로는 작년을 넘어섰지만 대형 거래는 여전히 성사가 쉽지 않았다. 대신 늘어난 공개매수와..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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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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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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