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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승계 '오리무중'…손 놓고 있는? 손 놔도 되는?
최근 이건희 회장의 사망설로 삼성그룹의 승계문제가 다시 부각되면서 현대자동차그룹의 승계 작업 진행 상황이 재조명받고 있다. 현대차그룹 역시 정몽구 회장이 고령(1938년생)인 점을..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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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삼성 승계작업은 현재진행형…결론은 삼성전자로 수렴
최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사망설로 삼성그룹 주요 상장사의 주가가 요동쳤다. 특히 지배구조 최상단에 있는 삼성물산과 그룹 핵심 계열사인 삼성전자의 주가가 치솟았다. 삼성전자는..
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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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호텔신라, 시내 면세점 경쟁 과열로 2분기 영업익 감소
호텔신라가 마케팅 비용 증가로 2분기 수익성이 떨어졌다. 호텔신라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9541억원·영업익 187억원·순이익 28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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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삼성전기, 달라진 것 없는 키워드 '중화'와 '듀얼카메라'
지난 4월, 삼성전기는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에는 보다 나은 실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부품 공급 확대, 중화거래선의 신모델용 공급 증가 등을 그 배경으로..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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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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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현대제철, 2분기 영업익 4322억…전년 수준 유지
현대제철이 철강재 가격 상승·고부가제품 판매 확대 등에 힘입어 2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올렸다. 현대제철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조2257억원·영업익 4322억원·순이익 2546억원을..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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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무디스 "포스코 실적개선, 건설 손실이 상쇄…올해 실적 전년 수준"
포스코의 올해 영업실적이 전년 수준과 비슷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철강부문이 실적개선됐지만 포스코건설 등 비철강 자회사의 손실이 이를 상쇄했다는 설명이다. 국제 신용평가사..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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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삼성전기, 일회성 비용·환율하락에 영업익 급감
삼성전기가 일회성 비용 반영·환율하락 등 영향에 2분기에 저조한 영업실적을 보였다. 삼성전기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6164억원·영업익 152억원·순이익 194억원을 기록했다고..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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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포스코, 비철강 자회사 부진에 2분기 실적 감소
포스코가 철강부문 실적개선에도 비철강 자회사 부진으로 영업익이 소폭 감소했다. 포스코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2조8573억원·영업익 6785억원·순이익 2205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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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포스코대우, 2분기 영업익 823억…전년比 5.3% 감소
포스코대우가 세계 경기 둔화·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영향으로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21일 포스코대우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조8488억원·영업익 823억원·순이익 538억원을..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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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포스코대우, 자원개발 전문회사 분리해야...商社 중심 의사결정 한계"
대우인터내셔널은 올초 '포스코대우'로 사명을 변경하며 그간 불거진 내홍을 일단락했다. 그러나 해결할 사안들은 산적해 있다. 포스코 식구가 된지 6년째지만 그룹 내 회사 입지는..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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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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