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 컨콜서 2차전지 강조하자…하마평 1순위 오른 2차전지 전문가 권영수

  2024.02.02|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 이재용 리스크 최소 3년 더?…삼성에 변화를 기대할 수 있을까

  2024.02.01|한지웅 기자

• "PF 똑바로 관리하라" 금융당국 눈 매서운데...메리츠證, 롯데펀드 성과급 어쩌나

  2024.01.30|한지웅 기자, 이지훈 기자

• 포스코·SK·카카오·KT&G…다가올 주총 시즌 국민연금 타깃은 어디?

  2024.01.26|한지웅 기자

• "삼성은 이재용 회장 위해 시세 조종하고, 거짓공시ㆍ허위정보 유포했다"는 검찰

  2024.01.25|현상경 기자, 한지웅 기자

• 한진해운 파산 시키던 산은은 어디에?…재계 40위 '태영'에도 쩔쩔

  2024.01.24|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 2류 기업인의 4류 정치行…고동진 전 사장이 드러낸 삼성의 현주소

  2024.01.23|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 이재용 회장 1심은 "법 어긴 경영권 승계였다"에 대한 사법부의 판단

  2024.01.22|현상경 기자, 한지웅 기자

• 손바닥 뒤집듯 말바꾼 서정진 회장…이번엔 100조펀드로 셀트리온 띄우기?

  2024.01.16|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 연초부터 M&A 계획 쏟아낸 삼성전자 vs LG전자

  2024.01.15|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