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디스, SK하이닉스 신용등급 하향조정 검토 착수

  2021.06.17|이도현 기자

• S&P "네이버, 채권 추가발행에도 레버리지 낮은 수준 유지할 것"

  2021.05.05|이도현 기자

• 일단은 실패로 끝난 JP모건의 유럽축구 침공기

  2021.04.22|이도현 기업금융부 차장

• 무디스 "韓기업 신용도, 산업 별로 불균등한 회복 예상"

  2021.04.08|이도현 기자

• 네이버의 '진성' 파트너, 신세계일까 쿠팡일까

  2021.03.31|이도현 기업금융부 차장

• 무디스, 현대차·기아차·모비스 전망 ‘안정적’으로 조정

  2021.03.26|이도현 기자

• "우리 배터리는 화재 난 적 없다"…맞불 놓은 SK이노

  2021.03.26|이도현 기자

• SK이노가 ESG경영 기조에 맞지 않다는 LG화학 수장

  2021.03.25|이도현 기자

• '바이오·수소'…확장 일변도 롯데, 유통혁신 의지와 여력은 충분?

  2021.03.24|이도현 기자, 윤준영 기자

• 투자자들은 김범석 쿠팡 의장을 신뢰할 수 있을까

  2021.03.24|이도현 기업금융부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