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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살리다 급선회한 당국…업계 "PF 하지 말란 말이냐"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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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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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기자
"PF 똑바로 관리하라" 금융당국 눈 매서운데...메리츠證, 롯데펀드 성과급 어쩌나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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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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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삼성도 불투명한데…중견기업까지 너도나도 바이오 '러브콜'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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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산 넘어 산' 예고하는 태영건설 워크아웃…본 게임은 총선 이후 시작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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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미워도 다시 한 번"…롯데, 유동성 위기 차단 위해 메리츠와 '맞손' 연장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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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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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태영그룹, 실체없는 약속만 강조…결국 오너 위한 기자회견?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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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롯데건설-메리츠, PF 차환 펀드 2조 이상 규모로 확대 추진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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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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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태영인더스트리 매각 대금, 결국 태영건설 품으로…추가 자구계획은 '곧'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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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버티기' 일관하던 태영그룹, 압박에 결국 추가 자구안까지 제시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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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PF우발채무 시각차 드러낸 하나증권 VS 롯데건설…리포트 삭제 해프닝까지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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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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