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자은號 LS, '오너 리스크' 직면…호반그룹과 갈등도 시험대

  2025.03.17|임지수 기자

• 메리츠 담보권 실행 문제없다?…회생 계획 수립 전까지는 변수 산적

  2025.03.14|이상은 기자, 임지수 기자

• "설마 망하겠어?" 하며 팔린 홈플러스 채권…불완전판매로 구제받을 수 있을까?

  2025.03.07|임지수 기자

• 구자은 LS 회장님, 주식 안 사면 중복상장 문제 해결되나요?

  2025.03.07|임지수 기자

• '홈플러스에 돈 떼일까' 협력업체 좌불안석...'티메프처럼은 못해' 금융당국 손사래

  2025.03.06|임지수 기자

• 롯데건설 1조원 유동화 계획, 얼마나 현실성 있을까

  2025.03.04|임지수 기자

• 토스, 美 상장시 복잡한 엑시트 해법...개인투자자는 주식 못 팔수도

  2025.02.28|임지수 기자

• '김앤장 빌딩' 센터포인트 광화문 매각 주관사에 딜로이트안진·알스퀘어

  2025.02.27|임지수 기자

• 롯데손해보험, 킥스비율 150% 밑돌면 대주주 인수금융 금리 인상

  2025.02.27|위상호 기자, 임지수 기자

• 국민연금 아픈 손가락 '원그로브', 뒤에서 조용히 웃는 금융사들

  2025.02.27|임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