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계열 신탁사, 부동산PF 책임준공확약 금지 가닥

  2023.02.10|한지웅 기자

• 자본시장 존재감 높이는 캠코…사모펀드 큰 손도 자처

  2023.02.06|한지웅 기자

• 주주들은 행동주의 펀드의 '정의와 공정'을 신경쓸까

  2023.02.06|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 대주단협의체 출범, PF 연명치료 시작…97년 '기아차' 부도유예와 종금사 공멸 재현 우려?

  2023.01.31|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 증권사 'PF 셀다운펀드' 출시설…2008년의 기시감

  2023.01.30|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 한 달도 안 돼 '투자 목적' 변경…SK케미칼 들여다보는 국민연금

  2023.01.26|한지웅 기자

• KCGI, 유니슨-MBK發 오스템임플란트 공개매수 참여 안할 듯

  2023.01.25|한지웅 기자

• "롯데보다 태영 조달금리가 낮다고?"…KKR 태영그룹 투자 조건에 시장 관심

  2023.01.20|한지웅 기자

• 부동산 시장에 발 들인 은행, PF 리스크 분산일까 전이일까

  2023.01.19|이도현 기자, 한지웅 기자

• 여기서도 메리츠, 저기서도 메리츠…올해 금고문 활짝?

  2023.01.19|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