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신한 제치고 순이익 1위 한 하나銀…정기예금 갈아타기 반짝 효과

  2023.02.15|임지수 기자

• 4대 금융지주, 주주환원 차별화…중장기 재평가 발판 마련해도 당장 주가는 '시큰둥'

  2023.02.15|정낙영 기자, 임지수 기자

• 금융지주 사외이사 연임 여부 관심…정부 측 인사 하마평 무성

  2023.02.14|양선우 기자, 임지수 기자

• 오아시스, 코스닥 상장 철회 결정…수요예측 부진 여파

  2023.02.13|임지수 기자

• 카카오, 하이브 공개매수 반격에 SM 증자 '실익' 있을까

  2023.02.10|임지수 기자, 이지훈 기자

• 하이브, 이수만 SM 지분 인수에 공개매수도 추진…경영진은 "적대적 M&A 반대"

  2023.02.10|임지수 기자

• 상속세·대출이자 부담…이서현 보유 '삼성물산' 지분 매각 여부 관심

  2023.02.09|정낙영 기자, 임지수 기자

• 하나금융, 작년 당기순이익 3조6257억원…중장기 총주주환원율 50% 제시

  2023.02.09|임지수 기자

• 우리금융, 작년 순이익 3조1693억원…전년 比 22.5% 증가

  2023.02.08|임지수 기자

• 신한금융, 지난해 순이익 4조6423억원으로 리딩뱅크 탈환

  2023.02.08|임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