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금고가 사모펀드(PEF)들에게 '황제'로 불리는 이유는?

  2021.09.23|현상경 기자, 양선우 기자

• 센트로이드 내분? 공동설립자 업무 손떼고, 파견대표는 해임요구…최대 투자자 새마을금고는 수시로 골프라운딩

  2021.09.14|현상경 기자, 양선우 기자

• 남양유업 매각, 노쇼·파기에 결국 법정싸움으로 비화

  2021.09.01|한지웅 기자, 현상경 취재본부장

• 조력자(?) '산업은행' 덕분에…DICC 원리금 소송 리스크 최대 7000억 없앤 두산

  2021.08.23|한지웅 기자, 현상경 취재본부장

• 세계3대 '테일러메이드' 인수 비결은 10%대 고금리 이자?

  2021.07.09|현상경 취재본부장

• 남양유업 불가리스와 코로나, 그리고 셀트리온 주가급등

  2021.04.15|현상경 취재본부장

• CJ그룹은 왜 거래하는 딜(Deal)마다 시장의 '원성'을 살까

  2021.02.01|현상경 취재본부장

• 항공산업 미래를 걱정하는 이동걸 회장의 품격 미달

  2020.11.25|현상경 취재본부 부장

• KB지주 증자엔 '기대'하고 신한지주 증자는 '냉대'한 이유?

  2020.10.23|현상경 부장

• 산업은행이 악덕자본 '론스타'도 안하던 거래를 하고 있다?

  2020.09.29|현상경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