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피 없는 이동걸 회장, '산은ㆍ수은 통합'은 자리 만들기용?

  2019.09.18|한지웅 기자

• '조원태 vs 강성부'…분쟁자금 대는 금융기관 진용은?

  2019.09.18|한지웅 기자

• SK 대신 아시아나 '입장권' 산 스톤브릿지?…본입찰 전 컨소 참여 밝혀야

  2019.09.17|위상호 기자, 한지웅 기자

• 아시아나항공 매각…모호한 원칙론 앞세운 산업은행, 일단은 “몰라요”

  2019.09.17|한지웅 기자

• 구조조정 마중물 대랬더니…성장금융에 손벌린 유암코(UAMCO)

  2019.09.16|한지웅 기자

• '위기 내성화' 삼성전자 임직원들, 성과급 삭감에 위기 실감

  2019.09.11|한지웅 기자

• 내년 IPO 초대어(大魚) 태광실업…자회사 휴켐스 매각가능성?’

  2019.09.10|한지웅 기자, 위상호 기자

• 지소미아 파기·국방예산 최대…불안한 정세에 주목받는 방산 기업들

  2019.09.05|한지웅 기자

• 대기업 쏙 빠진 아시아나항공 예비입찰… 현대산업개발·애경·KCGI 참여

  2019.09.03|한지웅 기자

• VIG파트너스, 휴맥스 자회사에 '하이파킹' 매각

  2019.08.30|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