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일감 부재ㆍ신뢰 추락ㆍ테크핀의 도전, '복합리스크'에 짓눌린 증권사들

  2020.07.16|현상경 부장

• 떠나는 PEF 파트너들...지배구조는 역시 '1인 독재'가 최고?

  2020.06.17|현상경 기자

• HDCㆍ산은, 6개월 허송세월후 기껏 '서면공방'…결국 산은 자회사 수순?

  2020.06.12|현상경 부장

• 두산그룹, 계열사 지분 대부분 담보…근본 해결책은 '지배구조 개편'

  2020.04.23|현상경 기자, 위상호 기자

• 2020년 '삼성물산-제일모직 매출 60조원'의 허망함

  2020.01.20|현상경 부장

• 라인ㆍ야후재팬 경영통합 거래구조, 17조원대 공개매수ㆍ주식이전 등

  2019.12.05|현상경 기자

• MBK-롯데카드 인수, 롯데정보통신ㆍ대홍기획 등 13년간 일감보장 합의

  2019.10.31|현상경 기자, 이상은 기자

• CJ그룹을 엘리엇 같은 행동주의 펀드가 노리고 있다면?

  2019.09.18|현상경 부장

• 왜 조국 후보는 콕 찍어 '사모펀드'(PEF)에 투자했을까

  2019.08.23|현상경 부장

• '금융 홀대' 정부, 개각 이후 순화?…"어렵다"

  2019.08.22|현상경 기자, 이시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