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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은행은 KBㆍ금리 수혜는 우리ㆍ성장성은 하나...투자 애매해진 신한금융
신한금융지주의 투자 정체성이 모호해졌다는 지적이 투자업계에서 나오고 있다. 비은행을 비롯한 그룹 전체적인 포트폴리오 면에서 KB금융그룹이 더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으면서다...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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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역적'된 크래프톤에 입 다문 증권사 리서치가 불편한 이유
'뉴비(초보 게이머)는 고인물(숙련 게이머)이 쫓아내고, 고인물은 핵(hack;불법 프로그램 사용자)이 몰아낸다.'배틀그라운드:뉴스테이트(이하 뉴스테이트)는 지난해 11월 새로 나온..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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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취재본부 차장
바닥 없는 크래프톤 주가...어른거리는 '원 게임 리스크'의 저주
모두가 '바닥'이라던 주당 40만원마저 무너졌다. 시가총액 기준 국내 게임 대장주 크래프톤은 연초 이후 연일 사상 최저가를 갱신 중이다. 기대를 모았던 신작..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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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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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오미크론은 인플레 자극ㆍ반도체는 버팀목 안돼...'실적부터 확인하라'
내막이 공개되자 발작이 일어났다. '이미 다 반영된 것'이라던 관측은 모두 빗나갔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확산으로 인해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에 제동이 걸릴 수도 있을 것이라던..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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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물적분할-상장에 주주 매수청구권·우선배정권 부여 전망…타깃은 'SK온'?
상장사의 사업부 분할 후 상장 시 모회사 주주에 매수청구권과 우선 배정물량을 제공하는 방안이 이르면 연내 가능할 것으로 관측된다. 분할 상장으로 인한 주주 피해 문제가 선거철..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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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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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차장
'66%→ 29%' 뚝 떨어진 공모주 수익률...'올해 큰 기대 말아야'
작년 중 4분기에 공모주 열기가 가장 뜨거웠으나, 상장 당일 공모가 대비 수익률은 가장 낮았다. 올해도 공모주 열풍은 이어지지만, 기대수익률은 생각보다 낮을 거란 전망이다.4일..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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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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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차장
신한금융, 이어지는 '외부 인재 영입'...이번엔 다를까
큰 변수 없이 조용하게 진행될 것 같던 올해 신한금융그룹 최고경영자(CEO)급 인사에도 '깜짝 선임'은 있었다. 매년 외부 출신 임원을 CEO급으로 배치해 조직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조용병..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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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윤종규 KB 회장의 인사 방정식, '탕평책ㆍ연공서열ㆍ내수 위주'
KB금융그룹 최고경영진의 진용이 갖춰졌다. 주목을 받았던 올해 계열사 대표이사 추천위원회(대추위)에선 예상대로 또 한 명의 부회장 승진이 나왔다. 회장-부회장-행장 및 계열사..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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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어딘지 구별 되십니까?"...고령화 금융지주 이사회, '시대 낙후 주범'
금융회사 사외이사의 다양성ㆍ전문성을 높이고 경영진 견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이하 지배구조법)이 시행된 지 5년이 지났지만, 국내 주요..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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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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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경 취재본부장
게임사에 '발권력' 주니 튀어나온 P2E...암호화폐 광풍에 '본질' 잊었다
11월 11일, 시가총액 15조원의 초대형주 NC소프트가 상한가를 기록한 것은 증권가에 일대 사건이었다. 비결은 NFT(대체 불가 토큰)이었다. NFT 게임을 출시한다는 계획만으로 폭발적 매수세가..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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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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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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