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윤준영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마법의 단어’ 플랫폼, 밸류 욕심 커지는 발행사, 불안한 시선의 주관사
“디즈니요? 뻔한 겁니다. 게임사 주가수익비율(PER)이 얼마나 나오겠어요. 플랫폼 기업으로 가야 밸류 ‘뻥튀기’가 가능한 것이죠.” (한 증권사 관계자) 크래프톤 증권신고서가 공개된..
2021.06.30
|
윤준영 기자
'고밸류' 논란 크래프톤...믿는 구석은 '해외 투자자'
일각에서 ‘공모 사절’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였던 크래프톤의 공모가 자신감은 해외투자자에 대한 믿음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금융감독원의 정정요구로 일정이 미뤄지긴..
2021.06.29
|
윤준영 기자
스틱, 하이브 지분 블록세일로 판다...8500억원 규모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약 8500억원 규모의 하이브 지분을 시간외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한다. 2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사모펀드운용사(PEF)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스틱 스페셜..
2021.06.28
|
윤준영 기자
삼성과 한화, 6년 만의 ‘윈-윈’ 거래...오너 변수에 주관사는 '허탈'
한화종합화학이 사실상 상장 철회로 선회하면서 대기업 계열사 거래(딜)에 수반되는 ‘오너 변수’가 작용했다는 의견이 많다. 삼성과 한화라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 그룹이 참여한 ..
2021.06.25
|
윤준영 기자
대어급 상장 몰리는 여름...중복청약 금지에 공모주 수익률 저하 우려
역대급 유동성이 낳은 공모주 시장 호황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이전보다 ‘따상(시초가가 공모가 대비 두 배, 이후 상한가)’에 대한 기대감은 옅어졌지만 여전히 상장을 예고하는..
2021.06.23
|
윤준영 기자
'오너님' 엑시트 창구된 프리 IPO?...장및빛 미래 vs 독이 든 성배
중소ㆍ중견기업들의 상장 전 지분투자(프리 IPO)가 다채롭게 시장에서 진행 중이다. 하지만 이 과정이 중소·중견기업 오너들의 자금회수(엑시트) 방안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지적들이..
2021.06.22
|
윤준영 기자
‘시어머니’ 많은 현대오일뱅크...과연 내년이 상장 적기일까
현대중공업지주 계열사 현대오일뱅크가 내년을 목표로 상장을 준비 중이지만 적정한 기업가치를 받기에 적기일지 장담하기는 어렵다는 의견이 많다. 아람코와 현대중공업지주 등 상장..
2021.06.18
|
윤준영 기자
유상증자 앞둔 삼성중공업...1조 빅딜 주관 누가 할까
삼성중공업이 진행하는 1조원 규모 유상증자의 세부 윤곽이 다음 주 결정된다. 2018년 이후 약 3년 만에 대형 유상증자를 벌이는 만큼 증권가의 관심도도 높다. 다만 높은 부채비율 및..
2021.06.18
|
윤준영 기자
중복청약 ‘막차’ 누가 탈까...주관사와 일반투자자간 ‘온도차’
오는 20일부터 공모주 중복청약 제도가 전면 금지된다. 이에 중복청약 ‘막차’를 타려는 일반투자자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19일까지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기업들에 한해 공모주..
2021.06.15
|
윤준영 기자
해외 사업 '꿈만 꾸는' ADT캡스...외국계 IB가 '해답' 줄까
SK텔레콤 자회사 ADT캡스가 모건스탠리와 크레디트스위스 등 쟁쟁한 외국계 투자은행(IB)을 두 곳이나 주관사로 선택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ADT캡스가 대기업 계열사이기는 하지만..
2021.06.14
|
윤준영 기자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