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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PF 리스크 속 움츠린 증권사...올해도 WM 중심 '그룹 연계' 영업 전망
국내 주요 은행계 증권사들이 올해도 자산관리(WM) 중심의 신중한 영업 기조를 유지할 전망이다. 부동산 PF 리스크와 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기업금융(IB) 부문에 힘을 쏟기 어려운..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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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기자
삼성화재, 작년순익 2조736억원…자사주 소각 계획은 여전히 '모호'
삼성화재가 변경된 회계제도 IFRS 17로 촉발된 실적 성장 둔화와 킥스비율 급감 우려를 불식시켰다. 12일 삼성화재는 지난해 2조73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14.0%가..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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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기자
기업은행, 부실채권 부담 확대...중소기업 대출 증가 속 비이자이익은 급감
IBK기업은행이 지난해 중소기업 대출 확대를 바탕으로 전년 수준의 순이익을 냈다. 다만 경기 침체 여파 속 건전성은 악화했다.IBK기업은행은 10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2조6752억원)..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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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기자
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860억원...CET1 비율 간신히 12% 진입
우리금융그룹이 보통주자본(CET1)비율이 간신히 12%를 넘어섰다. 3분기 12% 이하로 떨어지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지만, 결산 실적에서 주주환원을 위한 ‘마지노선’을 지킨..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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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기자
신한금융, 순이익 4조5175억…CET1비율 13% ‘턱걸이’
신한금융지주가 지난해 주택담보대출과 기업대출 중심의 대출성장에 힘입어 성장했다. 신한은행 순이익은 전년대비 20% 큰 폭으로 증가하며 2년만에 리딩뱅크를 탈환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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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기자
KB금융, '5조클럽' 가입…ELS 여파에 국민은행은 뒷걸음질
지난해 KB금융지주 당기순이익이 금융지주 최초로 5조원을 돌파했다. 주요 계열사 순익이 일제히 증가하면서 이자이익 및 비이자이익이 동반 성장한 영향이다. 다만 홍콩H지수 ELS 여파로..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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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기자
상반기 대출성장에 기댄 카카오뱅크…올해 비이자이익 확대 여부 관건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최대 실적을 달성했지만 상반기 여신성장에 기댄 '최대실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하반기 플랫폼 수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여신성장 속도 조절에 따른 이자수익..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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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기자
하나금융, CET1비율 13% 수성…연간 총주주환원율 37.8%
하나금융지주가 주주환원정책 확대 기준선인 보통주자본(CET1)비율 13%를 수성했다. 달러 강세가 이어지면서 CET1비율이 12%대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순이익 개선 및 전사적..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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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기자
라이프자산운용-IBK캐피탈, 1030억원 규모 세컨더리펀드 결성
라이프자산운용은 IBK캐피탈과 공동으로 1000억원 규모 세컨더리 펀드를 결성한다. 자산운용사가 공동운용(Co-GP) 형태로 조성하는 세컨더리 전략 펀드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27일..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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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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