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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점 가까워지는 한화그룹과 국방부…장성급 인사들 잇따라 영입
    2025.03.18|한지웅 기자
  • 우리금융, 경영평가 3등급으로 강등...동양생명 인수 대가는 임종룡 회장 거취?
    2025.03.18|임지수 기자
  • '제2의 동양사태 비판만은 피하자'...MBK에 책임 돌리는 증권가
    2025.03.18|임지수 기자
  • 성공한 적 없는 MBK의 홈플러스 용인술…'파괴왕' 조주연 대표로 정점
    2025.03.18|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 한화, 호주 조선사 오스탈 지분 9.9% 인수 추진
    2025.03.17|이지윤 기자
  •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왜 갑자기 사재출연을 결정했을까
    2025.03.17|위상호 기자
  • 국회, 'PEF 스터디' 한창...벌써 "MBK는 악덕 사모펀드" 반응도
    2025.03.17|박태환 금융투자부 기자
  • MBK가 투자한 오스템·메디트·넥스플렉스…홈플러스 사태에 인수금융 차환 안갯속
    2025.03.17|임지수 기자
  • 기술특례상장 재수해도 탈락 수두룩…업체들 "기술평가라며 매출을 따지네요?"
    2025.03.17|이상우 기자
  • 점점 가까워지는 한화그룹과 국방부…장성급 인사들 잇따라 영입
    2025.03.17|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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