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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B 장기 불황에 해외 원매자 발길도 뚝…'백종원'만 바라보는 PEF들
    2025.03.10|한설희 기자
  • 10년만에 법원서 열리는 M&A 큰장…지금, 누가 건설사를 인수할까
    2025.03.10|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 美中 갈등이 최고 호재?…‘차·화·정’ 이은 ‘전력·방산·조선’, PEF '군침'
    2025.03.10|양선우 기자
  • 홈플 사태 이후 신세계 초격차 강조한 정용진 vs 롯데쇼핑 사내이사 맞불 놓은 신동빈
    2025.03.10|한지웅 기자
  • ‘먹튀’ 논란 불거진 MBK, 홈플러스 인수로 얼마 벌었나...업계선 '수천억' 추정
    2025.03.10|이상은 기자
  • 홈플러스 법정관리行, '승자의 저주'이자 '프로젝트 펀드의 저주'
    2025.03.10|위상호 기업투자부 차장
  • 법원, 영풍측 고려아연 가처분 일부 인용…정기 주총 직전 판 뒤집히나
    2025.03.07|정낙영 기자
  • 국민연금 "홈플러스 RCPS 발행조건 변경 합의 안했다"
    2025.03.07|이지훈 기자
  • LS에식스솔루션즈, IPO 주관사에 미래ㆍ한국證 선정
    2025.03.07|최수빈 기자
  • 법원부터 찾아간 MBK에 부글부글…메리츠, 홈플러스 2라운드 준비
    2025.03.07|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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